• 병원 입원실
    '연명의료 중단' 웰다잉법 2018년부터 시행
    기독교계에서 반대 의견이 많은 이른바 '웰다잉법(Well-Dying)'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더는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환자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연명 치료를 중단할 수 있게 된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202명, 기권 ..
  • 감기약 감기
    두 살 안 된 아기에게 '종합감기약' 먹였다간…
    만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콧물이나 재치기 등 증상완화를 위해 종합감기약을 먹였다는 위험해질 수 있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감기약을 잘못 복용 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처럼 겨울철에 증가하는 감기약의 잘못된 사용을 막고 바른 용법을 위해 ‘감기약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리플릿에는 감기약 중 아세트아미노펜, 항히스타민..
  • 메르스
    메르스 '진짜 종식'… 24일 0시 상황 종료
    방역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상황이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마지막 메르스 환자였던 80번 환자가 안타깝게 숨진지 28일(메르스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의 두배)이 되는 날임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첫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오늘 자정(24일 0시)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 공영방송 KBS 할랄 미화 반대 동영상
    [이슈분석] 할랄산업, 과연 블루오션일까? "이미 다국적기업이 장악 "
    최근 KBS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가 특정종교인 이슬람에 대한 미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큐 2편에서 다룬 할랄식품에 반대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가 단순 경제논리만을 내세워 할랄식품을 과도하게 미화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할랄운동을 추진하여 이슬람 세력이 유럽처럼 커지도록 조장하려는 정부가 할랄운동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할 것"을 요..
  • 공영방송 KBS 할랄 미화 반대 동영상
    "호주, 캐나다서 할랄 인증료 일부 '테러리스트 단체' 유입 정황 드러나"
    최근 KBS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가 특정종교인 이슬람에 대한 미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부작에서 다룬 할랄식품에 반대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가 단순 경제논리만을 내세워 할랄식품을 과도하게 미화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할랄운동을 추..
  • 떡볶이
    '국민간식' 순대·떡볶이·계란에 '해썹' 의무화
    순대, 계란, 떡볶이 등 즐겨찾는 간식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이 의무화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조리·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중점관리요소를 지정·관리하는 사전 예방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깨진 계란', '대장균..
  • 한미약품, 당뇨 신약기술 5조 수출 계약
    한미약품과 세계 4위 제약회사인 사노피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신약 포트폴리오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사노피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4억 유로(약 4960억 원)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로 35억 유로(약 4조3400억 원)를 받게 된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판..
  • 은행나무
    도로변 은행 열매, 과일...중금속 오염도 기준치 이하
    도로변 은행나무, 감나무 등 과실류의 중금속 오염도도가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식약처가 5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17개 시·도를 통해 지난 9월30일부터 10월30일까지 도로변 은행 304건, 감 81건, 사과 15건, 모과 11건, 대추 9건, 귤 7건, 기타과실 16건 등 총 443건을 점검한 결과 납은 최대 0.2ppm, 카드뮴은 0.1ppm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조..
  • 국민건강보험공단
    로봇수술 건강보험적용 논의에 효과 논란
    로봇 수술'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이다. 3일 보건복지부의 '로봇수술 건강보험 적용 방향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의 발제 자료를 보면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암의 총 진료비는 약 1천110만원으로 일반 수술(210만원)의 5.29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역시 로봇 수술을 이용하면 총 치료비가 1천200만원으로..
  • 메르스
    메르스 60대 환자 4개월 치료끝에 숨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가 37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52번째 확진자(66)가 25일 오전 1시52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5월 27~28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내를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됐다...
  • 한숨 나오는 서울대병원 외래환자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 찾으면 의료급여자도 부담는다
    다음 달부터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과 감기 등의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으면 약값 부담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만성질환과 감기, 결막염 등 가벼운 질환으로 종합병원 이상을 이용하면 본인이 부담하는 약값을 현행 500원(정액제)에서 3%(정률제)로 변경하는 것이 골자다...
  • 메르스
    마지막 메르스 환자, 여전히 '양성' 반응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다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반응으로 격리된 80번(35) 환자가 여전히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80번 환자는 매일 시행되는 유전자 검사(PCR)에서 '양성에 해당하는 값'이 나오고 있다...
  • 비만체형지수-다이어트
    "비만은 질병"…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생활수칙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1시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6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들이 바뀐다'다는 구호 아래 대한비만학회와 공동으로 펼치는 캠페인 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생활수칙 5가지'를 발표할 에정이다...
  • 메르스
    마지막 메르스 환자 다시 양성 판정
    이달 초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던 국내 마지막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에게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재검출됐다. 12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80번 환자(35)는 당초 지난 1일 유전자 검사(PCR)에서 일정 기준점 이하의 바이러스 수치를 기록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11일 다시 고열 증상을 보여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바이러스 수치가 기준 이상으로 올라가 2차례 ..
  • 대상포진 환자 64만명…5년새 20만명 증가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 5년새 무려 20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9년 45만명에서 2014년 64만명으로 19만명, 연평균 7.3% 증가했다...
  • 이주민
    외국인·재외국민 입국 3개월 지나야 건보 이용가능
    다음 달 1일부터 취업 사유로 국내 들어오는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은 입국 3개월 지나야 건강보험 이용이 가능해 진다. 2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과 '장기체류 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 고시' 개정안이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현재 국내 들어온 재외국민(외국인 포함)은 입국한 날로부터..
  • 감기
    내달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오전 진료비도 오른다
    다음 달 3일 토요일부터는 동네의원, 약국, 치과의원, 한의원에서 진료받거나 약을 처방받으면 지금보다 비용을 더 내야 한다. 29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10월부터 '토요 전일 가산제'가 토요일 오후에서 오전으로 확대 시행된다...
  • 안과
    영유아 눈병 주의… 6주새 환자 90% 늘어
    영유아들 사이에서 눈병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37주째인 9월 6~12일 0~6세 유행성각결막염의 환자분율(총 진료환자수 1천명 중 안과감염병 환자수)은 111.3명으로 6주 전인 31주째(7월26일~8월1일)의 58.4명보다 90.6% 늘었다. 같은 기간 전 연령대의 유행성각결막염 환자분율도 21.7명에서 31.7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감염병 발생 '급증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지난 2년 사이 5.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산후조리원 감염병 발생 인원 및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감염병 환자는 2013년 49명에서 작년에는 88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6월까지만 270명으로 2년 전에 비해 5.5배나 증가했다...
  •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독감백신 전국 병의원서 무료 접종
    65세 이상 노년층은 다음 달부터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950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650만명이 10월 1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1만5천294곳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