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문일답]박세춘 금감원 부원장보 "2차 피해 가능성 낮아"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19일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유출된 정보에는 금융 거래 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2차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열린 금융회사 개인정보 유출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카드 위변조에 필요한 비밀번호· 카드유효성검사코드(CVC)는 유출되지 않았지만 불안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용카드 재발급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
  • 금융정보
    "14개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 여부 확인중"
    최 수석부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현재까지 정보유출이 확인된 씨티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 이어 이동식저장장치에 담긴 고객 정보가 14개 금융회사에서 유출된 것인지 여부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16개 금융회사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이중 씨티은행과 SC은행은 유출이 확인돼 지난 1..
  • 개인정보 유출, 알아둬야 할 '6가지 징후'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최근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알아둬야 할 6가지 징후에 대해 보도했다. 이는 국내에서도 흡사하게 적용된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자신이 이용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를 인식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바 벨라스케스 개인정보 도난 리소스센터 회장은 "인지..
  • 고객정보
    대부분의 시중은행도 고객정보 유출됐다
    국민은행외에 대부분의 시중은행에서도 고객 정보가 대규모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피해자는 1,500만명에 달하고, 1억400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에서 다른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대량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소 수 백만명에서 최대 1천여만 명의 은행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빠져나간 개인 정보는 성명, 휴..
  • 고객개인정보 유출한 은행 더 있다
    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 외에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은행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는 대형 금융지주사 계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고객정보유출 금융사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정보유출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던 은행을 발견했다. 금감원이 넘겨받은 자료는 ..
  • 카드사
    금융당국, 고객정보 유출 카드사 긴급 현장조사
    금융당국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금융위원회과 금융감독원은 8일 사고가 발생한 3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정보보호와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관리·운용되고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원지검의 발표에 따르면 신용정보회사(KCB) 직원 A씨는 3개 카드사(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로부터 고객 정보..
  • 외환보유액 6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464억6000만 달러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 3264억 달러에서 7월 3297억 달러로 늘어난 이후 6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행진을 벌였다. 자산별로는 예치금이 145억9000만 달러로 한 달 전(227억5000만 달러)보다 81억6000만 달러 줄었다..
  • 증시
    새해 첫날 금융시장 요동치며 환율 급락
    새해 첫 거래일부터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장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한국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2% 넘게 급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년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장중 1,040원대(1,048.3원)로 떨어졌다...
  • 11월 은행 예금금리 2.62%로 사상 최저
    은행의 예금 금리가 또 다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대출금리는 한 달만에 다시 올랐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2.62%였다. 전월보다 0.01% 하락한 것으로, 금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종전의 최저치는 지난 ..
  • 내년부터 보험 가입 15일 내에 해약 가능
    내년부터 보험 소비자들은 보험에 가입한 뒤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보험계약자가 보험증권 수령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청약 철회권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보험사가 청약철회에 따른 손해배상 등 금전을 청구할 수 없게 된다. 청약철회 ..
  • 우리긍융
    정부-우리금융 정면 충돌…우투證 매각 진통
    우리투자증권 계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이 연기됐다. 패키지 해제 여부를 놓고 정부와 우리금융그룹 이사회가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바람에 매각 작업 자체가 난항을 겪고 있다. 20일 우리금융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우리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하는 안건조차 다루지 못했다. 이사회가 '최고가 매각'을 추진한 반면 정부는 입찰의 1차 원칙인 "패키지 일괄 매..
  • 러시앤캐시, 가교저축은행 4곳 모두 인수 참여
    러시앤캐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10번째 도전에 나섰다.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는 19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 공고를 낸 가교저축은행 4곳 모두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예보는 지난 2일 예나래·예성·예주·예신 가교저축은행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는 저축은행을 인수하면 대부업 잔액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 국민들에게 고개숙인 KB국민은행장
    국민銀 도쿄지점 직원 숨진채 발견…KB "직원 현지 급파"
    KB국민은행 도쿄지점 비자금 의혹과 관련된 현지 직원이 서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7일 "동경지점 지점장으로부터 직원이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본부 직원을 급파해서 자세한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 현지 경찰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자살로 추정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 금융권 관계자는 "국민은..
  • 금감원, '보험왕' 리베이트 정황 포착
    대형 생명보험사의 '보험왕'이 연루된 리베이트 정황이 금융감독당국의 검사에서 확인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보험계약을 따내는 조건으로 고객에게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사실을 확인했다. 이같은 사실은 경찰이 지난달 대구의 한 고액자산가 이모(69)씨에게 보험가입의 대가로 총 6회에 걸쳐 총 3억5000만원을 건낸 혐의로 A생명의 예모(..
  • 16일부터 자기앞수표 용지가 바뀐다
    내일부터 은행 자기앞수표 용지가 바뀐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오는 16일부터 5가지 위·변조 방지요소를 추가한 비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보라색·녹색 색변환 잉크를 적용,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자기앞수표 문자의 색상 변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 은행 창구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30%↓…내년 초 적용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의 신용대출 및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최대 30% 인하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합리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 불합리한 수수료 부과 체계가 개선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가계·기업, 담보·신용, 장기·단기, ..
  • 은행 창구
    한은 기준금리 연 2.50%…7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이 연 2.50%인 기준금리를 7개월째 동결했다. 한은은 12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5월 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7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대외 경제여건이 기준 금리를 조정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
  • 검찰, 고객정보 13만건 유출 SC·씨티은행 2명 구속
    총 13만여 건의 은행 고객정보를 대출모집인들에게 넘긴 제1금융권 관계자들이 검찰에 구속됐다. 특히 외부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는 최대로 금융권의 관리부실과 도덕적 해이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대출 고객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씨티은행 차장 A(37)씨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IT센터 수탁업체 직원 B(40)씨를 금융실명법..
  • 증시 개장
    증권거래 7년 만의 가뭄으로 업계 비상
    올 들어 증시 거래대금이 하루 평균 5조원대로 급감하면서 증권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거래대금에 따른 수수료 수익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증권사들은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임금삭감과 인력감축 등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9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증시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5조2870억원으로 집계됐다...
  • 금감원, 보험금 늑장 지급 보험사 집중 점검
    금융감독당국이 보험금을 늦게 지급하는 보험사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전체 보험사를 대상으로 보험금 지급 현황을 제출받아 각 회사별로 적정한 기간 내에 보험금을 지급했는지 파악 중이다. 현행 보험금 지급모범규준에 따르면 보험금 지급을 요청한 고객 중 조사대상에 대해선 10일 이내에, 비조사대상은 3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