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담보, 소·돼지·지적재산권도 OK!
    대출 담보가 다양해지고 있다. 아파트나 토지 등의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던 기존 방식을 넘어 각종 유무형 자산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는 방법이 늘어나고 이싿. 국내 17개 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이런 동산담보대출을 시행 중이다. 동산담보대출은 유형자산, 재고자산, 매출채권은 물론 소, 돼지 같은 농축산물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는 상품이다. ..
  •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증가세
    코스피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1년사이에 1% 가까이 증가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외국인들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말에 비해 0.88%p 증가한 35.64%였다. 이는 역대 외국인 시총비중 최고치인 44.12%(2004년 4월26일)에 비해 8.48%p 가량 낮은 수치다. 외국인은 올해 초부터 지난 13일까지 4조6630억원..
  • 통장발급 기본절차 강화…'5분 통장 개설' 어려워져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기존 통장 발급이 너무 간단하고 쉬워 대포통장 등 여러 가지 금융사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통장 발급 기본 절차를 강화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일부 외국계 은행 등 통장 발급 절차가 꼼꼼한 은행들의 모범 사례를 정리해 가이드라인으로 삼도록 할 예정이다. 이들 은행은 심사가 까다로워 통장발급에 2~3일이 걸리는 경우도 많아 불편할 수 있지만 대포통..
  •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 '부당영업' 확인… 카드사업 말소
    금융당국이 백화점 및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의 부당 영업을 확인하고 관련 카드사업자를 정리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백화점 및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를 점검한 결과 부당 영업 행위 또는 사업 미비 사실이 발견돼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에 대해 관련 카드사업을 말소시킬 예정이다...
  • 신용카드
    카드사 '부가혜택 의무 유지' 1년→5년'늘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업계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해 부가혜택 의무 유지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카드사들이 마음대로 중단해온 제휴 부가 혜택도 의무적으로 1년간 유지해야 하며 해지할 경우에는 6개월 전에 의무적으로 공지를 해야 한다...
  • 다우·S&P 사상 최고치 기록
    13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기업의 실적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모두 기존 최고치를 넘어섰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70.96포인트(0.45%) 오른 1만5821.63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45.66포인트 (1.16%) 상승, 3965.58을 기록했다..
  • 아파트
    청약 1순위 수도권 아파트도 매매가 하락
    수도권에서 청약 1순위에 마감한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입주 이후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청약 결과에 따른 입주 1년차 이내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가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2012년부터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된 아파트도 분양가 이하에서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보험 고객, 퇴원 180일 후 '재입원치료' 쉬워진다
    앞으로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180일이 지나 다시 입원한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에 대한 보험료 할인과 전용상품이 제공되며 건강보험 미적용 대상도 명확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과 표준사업방법서를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외국인 나흘 연속 '팔자'…대형주 집중 매도
    외국인이 나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흥국 주식에 대한 외국인의 선호도가 약해졌고 주요국 경기 둔화, 환율, 3분기 실적 악화 등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당분간 외국인이 예전과 같은 강한 순매수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45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
  • 은행 창구
    정기예금 거의 '제로금리'…예금잔액 0.8% 감소
    정기적금은 꾸준히 늘고있는 반면 은행 정기예금의 인기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의 정기예금 잔액은 작년 말 362조2천억원에서 지난달 말 359조4천억원으로 2조8천억원(0.8%) 줄었다. 이 기간 정기적금 잔액은 28조8천억원에서 34조7천억원으로 5조9천억원(20.5%) 늘었다...
  • '수수료 인하 거부' 현대ㆍ신한카드…금감원 강력대응
    금융감독원이 수수료 인하를 거부하는 현대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금감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지나친 수수료율에 인하를 유도하고 있으나 두 카드사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금융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영업 행태로 보고 이들 카드사가 계속 거부하면 금리 원가부터 마케팅비용까지 전면 점검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 수능 당일, 은행 영업·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7일 은행 문이 1시간 늦게 열고 닫힌다. 국내 외환시장과 증시 개장 시간도 1시간씩 늦춰진다. 이날 은행 영업 시간이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변경된다...
  • 코스피 상승에 '개미'… '빚'내서 투자했더니
    외국인들이 지난 8월 이후 인위적으로 코스피를 끌어올리자 개미 투자자들은 뒤늦게 10월 초부터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 투자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조 4천여억원으로 지난달 10일에 비해 천 8백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축은행, 내년부터 할부금융업 허용
    앞으로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발행이 일부 제한되고 판매시 고객에 대한 설명 의무가 더욱 강화된다. 또 저축은행의 수익성 보전 차원에서 할부금융업이 일부 허용된다...
  • 대입 수능일, 증시 개장 한 시간 늦춰져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다음달 7일에는 주식시장이 한 시간 늦게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31일 "수능시험 출근시간 조정으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을 임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에는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의 개장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정규시장 장 마감도 현행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미뤄진다...
  •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 '시장엔 이미美 양적완화 축소 가시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융시장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31일 한국은행에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유지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며 이는"이제는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본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 연준 경기부양 지속에... 미국 주가 하락
    【뉴욕=AP/뉴시스】30일 미국 주가는 연방준비제도가 경기부양정책을 지속키로 했다고 발표한 뒤 오히려 하락했다. Fed의 이날 발표는 예상됐던 일로써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은 한편 증시는 미국 경제가 경기부양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Fed는 이미 9월에도 미국 경제가 경기부양을 필요로 한다고 발표했으..
  • '대기업 부실' 감시 못하는 주채권 은행 제재
    앞으로는 대기업 부실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는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징계를 받게 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동양 사태를 계기로 금융사 책임 강화를 위해 개별 은행 종합 검사 시 주채권은행 평가를 중점적으로 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경영 건전성 위주로 은행 종합 검사를 했지만 동양 사태를 계기로 주채권은행 역할을 중점적으로 보기로 했다"면서 "돈을 빌려..
  • '대부업 금리 연 39% 제한' 5년 더 연장
    대부업 최고금리를 연 39%로 제한하는 대부업법 규정이 오는 2018년까지 연장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대부업자와 여신금융회사가 연 39%를 초과하는 금리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규정은 오는 2018년까지 5년간 연장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