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창구
    정기예금 거의 '제로금리'…예금잔액 0.8% 감소
    정기적금은 꾸준히 늘고있는 반면 은행 정기예금의 인기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의 정기예금 잔액은 작년 말 362조2천억원에서 지난달 말 359조4천억원으로 2조8천억원(0.8%) 줄었다. 이 기간 정기적금 잔액은 28조8천억원에서 34조7천억원으로 5조9천억원(20.5%) 늘었다...
  • '수수료 인하 거부' 현대ㆍ신한카드…금감원 강력대응
    금융감독원이 수수료 인하를 거부하는 현대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금감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지나친 수수료율에 인하를 유도하고 있으나 두 카드사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금융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영업 행태로 보고 이들 카드사가 계속 거부하면 금리 원가부터 마케팅비용까지 전면 점검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 수능 당일, 은행 영업·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7일 은행 문이 1시간 늦게 열고 닫힌다. 국내 외환시장과 증시 개장 시간도 1시간씩 늦춰진다. 이날 은행 영업 시간이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변경된다...
  • 코스피 상승에 '개미'… '빚'내서 투자했더니
    외국인들이 지난 8월 이후 인위적으로 코스피를 끌어올리자 개미 투자자들은 뒤늦게 10월 초부터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 투자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조 4천여억원으로 지난달 10일에 비해 천 8백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축은행, 내년부터 할부금융업 허용
    앞으로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발행이 일부 제한되고 판매시 고객에 대한 설명 의무가 더욱 강화된다. 또 저축은행의 수익성 보전 차원에서 할부금융업이 일부 허용된다...
  • 대입 수능일, 증시 개장 한 시간 늦춰져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다음달 7일에는 주식시장이 한 시간 늦게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31일 "수능시험 출근시간 조정으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을 임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에는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의 개장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정규시장 장 마감도 현행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미뤄진다...
  •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 '시장엔 이미美 양적완화 축소 가시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융시장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31일 한국은행에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유지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며 이는"이제는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본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 연준 경기부양 지속에... 미국 주가 하락
    【뉴욕=AP/뉴시스】30일 미국 주가는 연방준비제도가 경기부양정책을 지속키로 했다고 발표한 뒤 오히려 하락했다. Fed의 이날 발표는 예상됐던 일로써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은 한편 증시는 미국 경제가 경기부양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Fed는 이미 9월에도 미국 경제가 경기부양을 필요로 한다고 발표했으..
  • '대기업 부실' 감시 못하는 주채권 은행 제재
    앞으로는 대기업 부실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는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징계를 받게 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동양 사태를 계기로 금융사 책임 강화를 위해 개별 은행 종합 검사 시 주채권은행 평가를 중점적으로 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경영 건전성 위주로 은행 종합 검사를 했지만 동양 사태를 계기로 주채권은행 역할을 중점적으로 보기로 했다"면서 "돈을 빌려..
  • '대부업 금리 연 39% 제한' 5년 더 연장
    대부업 최고금리를 연 39%로 제한하는 대부업법 규정이 오는 2018년까지 연장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대부업자와 여신금융회사가 연 39%를 초과하는 금리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규정은 오는 2018년까지 5년간 연장 적용된다. ..
  • 기업銀 점포 8.9% '적자'
    IBK기업은행의 적자 점포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업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기업은행의 적자점포 수는 58개였다. 비율로 따지면 8.9%에 이른다. ..
  • 신용카드
    신용카드시장 사상 최초 마이너스 성장
    신용카드 시장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총 37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1.7% 감소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후 처음이다...
  • 서민 위한 온·오프라인 금융컨설팅 서비스 실시
    고소득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금융컨설팅을 서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소비자포털 개선 용역 사업을 공고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개인금융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소비자가 직접 적합한 진단 방식을 선택해 개인금융 진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홈페이지 오픈은 내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올해 12월부터 '카드금융 수수료율' 인하
    올해 12월 1일부터 전업계 카드사와 카드 겸영 은행의 카드금융 수수료율이 인하된다. 최근 여신금융전문사(여전사)는 금융당국의 '2금융권 대출금리 모범규준'에 따라 현금서비스·리볼빙·카드론 등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김중수 "美 양적완화 축소 이달은 넘길 듯"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결정에 이달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 총재는 23일 한은 본관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제동향간담회를 열고 "어제 나온 미국 고용지표를 봤을 때 월가에서는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얘기한다"고 밝혔다...
  • 與野, 현재현 사재 출연에 "내실 없는 이야기"
    여야는 18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개인 사재(私財)를 다 내놓기로 한 것과 관련해 "내실 없는 이야기"라고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과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해 현재현 회장의 발언에 진정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 동양그룹, 3개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법원, 동양그룹 5개사 회생절차 개시 결정
    동양그룹 5개 계열사에 대한 법원의 회생절차개시(법정관리)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이종석)는 17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에 대해 법정관리 결정을 내렸다. 같은 법원 파산3부와 4부도 각각 동양네트웍스와 동양시멘트에 대해 법정관리를 결정했다. ..
  • 동양그룹, 3개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법원, 동양 계열사 5곳 모두 법정관리 결정
    동양그룹 5개 계열사에 대한 법원의 회생절차개시(법정관리)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이종석)는 17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 등 5개사에 대해 법정관리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