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카드 사용한도가 600만원까지 확대되고 자정 무렵 결제가 중단됐던 소위 '신데렐라 현상'이 없어지는 등 체크카드 사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을 3일 발표했다... 
[블룸버그] 한국증시 시가총액 세계 11위...브릭스 포함 신흥국에 대부분 앞서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이 1일 현재 1조900억 달러로 세계 1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흥국의 대표격인 브릭스(BRICs) 중에서 중국을 제외한 3개국을 모두 앞지른 수치다. 3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87개국 증시 시가총액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19조4천920억 달러), 일본(4조1천780억 달러), 영국(3조5천460억 달러) 등 선진시장을 포함하면 87개국 가운데 ..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 은행보다 저렴한 곳은?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때 제일 중요한 대출금리가 가장 저렴한 은행이나 보험사를 찾는 것은 일반 고객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흔히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가까운 은행이나, 주거래 은행 등 시중은행을 가장 많이 찾을 것이다. 아무래도 1금융은행이 대출금리를 제일 싸게 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저변에 자리 잡혀 있기 때문 일 것이다. 하지만, 언제든 상황은 바뀔 수 있다... 엔화약세로 엔화대출 줄고 달러화대출은 늘어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이 올들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엔화 약세 여파로 엔화대출은 크게 줄어든 반면 달러화 대출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잔액은 312억1000억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2억8000달러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고인(故人)의 금융거래 대부업체 내역도 확인 된다
다음달부터 고인(故人)의 금융거래를 조회할 수 있는 기관이 대부업체 등으로 확대된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다음달 2일부터 상속인금융거래 조회서비스의 조회대상 기관을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주택금융공사·대부업체 등까지 넓힌다. 11월부터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미소금융중앙재단의 휴면예금과 보험금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 
김중수 "美 지표 예상대로면 양적완화 축소…큰 위기 아닐 것"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지난 22~24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회의의 분위기를 전한 발언이다. 이 회의는 각국 중앙은행 총재와 금융전문가들이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가계부채 980兆…사상 최대
올해 6월말 현재 가계부채가 980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2분기 말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신용 잔액은 980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6조9000억원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다. 종전의 최대치는 지난해 4분기의 963조8000억원이었다. 가계신용은 올 1분기에 7000억원 줄면서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 1분기(-3조1000억원) 이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한국엔 큰 영향 없을 듯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심화로 신흥국에서의 자금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21일 기획재정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이 9~10월경 양적완화 축소에 들어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자금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도 루피화의 경우 지난 20일 2.4% 하락하는 등 1달러당 64루피를 상회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 루피화 가치도 같은날 2% .. 
신용카드 결제가 줄어 들고 있다
전체 소비지출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비중이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민간최종 소비지출 대비 신용카드 이용금액의 비중은 63.9%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결제 비중은 지난 2004년 카드사태 당시 38.3%를 기록한 후 지난해 까지 8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66.3%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정부가 신용카드 사용을 억제하는 정책을 잇따.. 저신용층 대출 부실만 계속 악화
올해 들어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저신용층이 가파른 속도로 늘어나는 반면, 고신용층의 신용상태는 개선되는 등 신용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19일 NICE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신용등급 10등급(최하위)의 불량률은 40.98%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1월 말 10등급의 불량률은 35.47%에 비해 반년사이 5%포인트나 높아진 것이다. 불량률이란 측정 시점 전 1년 동안 .. 
은행 카드사,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에 고심
은행 계좌에 입금된 돈만 쓸 수 있는 체크카드가 1억장 시대를 열었다. 금융감독 당국은 신용카드 소득 공제 축소에 따른 후속책으로 체크카드 1일 사용한도 300만원 폐지 등을 통해 체크카드 사용 비중을 3년 내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서 내년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현행 15%에서 10%로 낮추기.. 
한은 기준금리 年 2.50%로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한은은 8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5월 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3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 
카드사 현금서비스 할부결제 내년 2월 완전 폐지
카드사들이 올해 4월부터 차례로 축소한 현금서비스 할부결제가 내년 2월 전면 중단된다. 현금서비스 할부결제는 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은 뒤 2∼6개월에 걸쳐 나눠 갚는 방식이다. 할부 수수료가 붙지 않아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바로 갚기 어려운 서민층이 이용해왔다...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카드 납부 거부…고금리 사채로 학생 내몰아
가을학기 등록금 납부시기가 성큼 다가왔지만 10개 대학 가운데 7곳은 등록금 카드 수납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363개 대학 가운데 올 2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대학은 118곳으로 전체의 32.5%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신용카드 가입한 해 해지해도 연회비 반환
금융감독원은 고객이 신용카드를 만든 해에 해지하더라도 잔여기간을 고려해 카드사들이 연회비를 반환하도록 지도했다고 6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4월 '최초년도 연회비는 면제되지 않는다'는 신용카드 표준약관이 계약 시 거래조건을 정한 것이지 해지 시 연회비 반환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석했지만 카드사들은 이후에도 최초년도 연회비를 제대로 반환하지 않아 왔다. .. 뉴욕주가 혼조…ISM 발표에도 시장 반응 없어
이날 공급자관리협회(ISM)는 미국의 서비스 산업이 7월중 확대됐다고 발표했으나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지난 1일 ISM은 7월중 제조업이 상승했다고 발표했으며 다음 날엔 정부가 기업들의 7월중 신규고용이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보다 저조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농협, 개인정보문서를 페지업체로 넘겨
금융사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문서를 소홀히 관리해오다 금융감독당국에 적발됐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28일~7월12일 금융사들의 개인정보문서 관리 수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은행과 증권, 보험, 신용카드사 등 165개사가 조사대상이다. 조사결과 금융회사의 개인정보문서에 대한 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금융사들의 경우 .. 
금감원, 금융사고 발생 하나대투증권 검사 착수
경기불황과 증시침체로 금융권의 모럴해저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1일 금융사고가 발생한 하나대투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날 "오늘 중으로 하나대투증권 사고에 대한 검사에 착수해 증권사 내부적으로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현황을 파악해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인 신용등급, 이의제기 가능하다
신의 신용등급이 터무니없이 낮게 평가됐다고 생각될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가 8월중 도입된다. 지금은 신용평가등급에 불만이 있어도 신용조회회사가 자체 민원으로만 처리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발표된 '개인신용평가 제도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개인신용등급 이의제기경로 제공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 러시아인 관광객들... 카드 사용액 급증
'비자뷰 여행 데이터'는 비자카드가 매년 해외 관광객의 지출액을 분석해 공개하는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관광산업의 3대 주요 고객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일본(8억 4900만 달러 지출), 미국(4억 2780만 달러) 및 중국(1억 7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인 관광객의 지출액은 8억 4,900만 달러로, 전년도에 기록한 8억 50만 달러에서 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