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대부업체들 지하로 숨어들까 우려된다
    최고금리 상한선이 하향 조정된 이후 영세한 개인 대부업체들이 대거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업체가 실제로는 폐업한 뒤 미등록 상태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지하금융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12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 등록된 대부업체와 대부중개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만895개 집계됐다. 지난 해 6..
  • 김중수 한은 총재, "2분기 경제성장은 대외 요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1% 성장한 것을 두고 경상수지 흑자 등 대외적 요인이 컸다고 분석했다. 김 총재는 26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버냉키 쇼크 등 금융 시장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외적 요인 덕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한국은 호주..
  • 청소년 체험캠프 중 보험가입업체 34%…
    한국소비자원은 25일 한국청소년캠프협회 9개 회원업체의 29개 캠프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 프로그램은 10개(34.5%)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9개 캠프 프로그램은 보험가입 여부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
  • 금 거래소... 순도 99.99%, 중량 1kg 골드바부터 상장한다
    내년 1분기중 개설되는 금 현물시장(금거래소)에 순도 99.99%, 중량 1kg인 금지금(골드바)이 우선 상장된다. 거래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한국거래소 김원대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는 25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22일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된 금시장 양성화 방안에 따른 '시장개설 및 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거래..
  • 한은 "올해 2.8% 성장 전망"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측치인 2.8%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정영택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25일 서울 남대문로 본관에서 열린 '2013년 2분기 실질 GDP(속보)' 설명회에서 "하반기가 상반기보다는 성장률 수준이 낮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한은의 연간 전망치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는 설비투자 개선과 정보통신(IT..
  • 탄천주차장 침수에 애타는 차주들
    중부지방 폭우로 차량 600여대 침수, 44억 피해
    이달 초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600여대의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44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중부지방에 장마비가 연일 쏟아지면서 수도권 일대와 강원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차량 침수 등 많은 피해를 낳았다. 특히 지난 22일 오전부터 쏟아진 폭우로 서울 송파구 탄천..
  • 금감원
    '금융소비자 보호원' 설립한다
    금융소비자보호처가 금감원에서 분리돼 내년 2분기 '금융소비자 보호원'으로 독립한다. 새로 설립될 금소원은 은행, 보험, 금융투자, 카드사 등 전 금융업권을 대상으로 금융민원과 분쟁조정 처리 등을 맡게 될 예정이다. 23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한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금소원은 금감원과 별도의 독립된 기구인 무자본 특수법인 형태로 설..
  • 은행장들 모여 '임금 삭감안' 논의
    임금협약(임협)에 나서는 금융권 사용자 대표들이 오는 23일 비공식 모임을 갖고 임금 인하방안을 논의한다. 8%대 임금 인상을 제시한 금융노조 측과의 갈등이 심화될 조짐이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협상위원들은 23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모여 임협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
  • 금감원장, 금융수수료 인상 암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의 경영 악화를 막기 위해 금융 수수료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금융 수수료의 경우 인상을 용인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원가 분석을 통해 (금융회사의 입장에서) 적정한 수수료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험사 등을 중심으로 규제도 풀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행복자금 지원계획
    국민행복기금 29일 출범…'1억이하 - 6개월 연체' 빚 50% 탕감
    이를 위해 국민행복기금은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가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개별상담을 통해 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다시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접수를 받고 채무 감면이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지점(18개), 신용회복위원회 지점(24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16개) 등에서 하면 된다..
  • KB국민은행, 은행장 직속 창조금융추진위원회 신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속성장 및 일자리 창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금융모델을 선도하기 위해 은행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창조금융추진위원회'를 3월 25일부터 신설하여 운영한다. '창조금융추진위원회'는 창조경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창조금융과 관련한 전략을 통할하는 조직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여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금융모..
  • 유로존 재정위기 재부각으로 국내주식형펀드 약세
    국내주식펀드는 미국 양적완화 정책 유지와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키프로스 구제금융 결정에 따른 유로존 우려 재부각에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가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대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가장 부진했다. 또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업의 낙폭이 크게 나타나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이 타격을 받는 양상을 보였다...
  • 신한·농협, 전산망 마비 복구…정상 거래 가능
    20일 전산망 장애로 일부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었던 신한은행과 농협의 거래 서비스가 정상화되었다. 신한은행은 "15시 50분 전산시스템을 복구하고 영업시간을 18시까지 두 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시 10분 부터 전산시스템 오류로 인해 온라인뱅킹(스마트폰뱅킹 포함), 자동화기기, 창구거래가 불가능하였으나, 15시 50분 시스템 복구를 완료하여 정상거래가 이뤄졌다...
  • 농협,전산망 복구…거래 정상화
    전국적으로 원인불명의 바이러스 확산으로 농협에서도 3월20일(수) 14시 15분 경 중앙본부 및 일부 영업점에서도 일부 PC가 마비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농협은 사태발생 직후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점을 포함한 모든 사무소의 PC, 단말기 및 자동화기기의 랜선을 분리하도록 조치했다...
  • IBK기업은행 로고
    IBK기업은행, '중국 진출 중기 임직원 대상 PB서비스' 실시
    IBK기업은행은 중국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들의 한국내 자산관리를 도와주는 개인자산관리(PB)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국외진출 기업 임직원 등 중국내 장기 체류자의 국내 자산관리 및 재테크 등 PB서비스를 위해, 톈진에 있는 중국법인에 PB전문인력 1명을 우선 파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