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수수료 내리고 사회공헌 확대"
    은행연합회 등 5대 금융업협회가 27일 카드 등 각종 금융 수수료와 대출 이자를 내리고 내년 사회공헌 예산을 올해보다 50% 이상 증액하는 등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크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해 최근 금융자본의 탐욕 논란 등으로 실추된 대고객 이미지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과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이..
  • 저축銀 분쟁조정‥4천명 구제 `갈림길'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피해자에 대한 분쟁조정이 본격화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번주 또는 다음주 중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 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의 후순위채 피해자에 대한 불완전판매 여부를 심의한다고 26일 밝혔다...
  • '주먹구구' 카드수수료율 이번엔 고치나
    금융감독당국과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섬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적용되던 카드 수수료율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 보험업계도 '탐욕' 심각…불법ㆍ편법도 만연
    은행과 증권사뿐 아니라 보험사에도 보험료율 담합 등 탐욕과 불법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 조건과 내용을 상세히 알리지는 않는 `불완전 판매'로 소비자 불만을 사는 사례가 늘어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에는 소송을 제기해 민원을 원천 봉쇄하는 일도 많다...
  • 금융권 `탐욕 규제' 움직임에 우회 반발
    카드업체와 특수관계인 증권사가 나서서 수수료를 규제하면 업계를 죽이는 꼴이 된다는 식의 극단적인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들의 수수료와 임금 등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변명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 우유 가격 오른다
    국내 최대 유업체인 서울우유가 오는 16일부터 우유 가격을 평균 10%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등 다른 우유업체들도 조만간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우유매장에 진열된 서울우유 제품...
  • 염모제 상당수는 '허위표시·과대광고'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하거나 특정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부작용을 줄였다는 모발 염색제(염모제) 상당수가 허위표시, 과대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외환보유액 3천억달러 `턱걸이'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천억달러를 겨우 턱걸이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천33억8천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88억1천만달러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