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적 금융 파급효과를 억제하기 위해 국경간 자본흐름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해솔·한울저축銀, 내달 초 퇴출 전망
해솔저축은행(옛 부산솔로몬)과 한울저축은행(옛 호남솔로몬)이 다음달 초 퇴출 될 것으로 보인다. 예금보험공사는 15일 이달 초 해솔·한울저축은행에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한다는 내용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경영개선 명령을 받으면 일정기간 안에 구조조정이나 자본확충 계획을 내야한다. 자본확충 등 경영개선 명령을 이행하지 못하면 영업이 정지되고 기존 계약은 예보의 가교저축은행으.. 
동양 불완전판매 조사에 '국민검사' 참여
동양그룹 기업어음(CP)과 회사채의 개인투자자 피해 규명에 국민검사가 처음 시행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국민검사청구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소비자원 등 600여명의 동양 CP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민검사청구를 수용할 방침이다. 국민검사청구제는 최수현 금감원장이 취임 즉시 도입했으나 지금까지 1건도 받아들여진 게 없다. ..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숨은 돈 찾아주는 서비스
단 은행, 보험사, 우체국, 미소금융중앙재단(휴먼예금관리재단)의 휴면계좌 정보는 2003년 1월 1일 이후분부터 제공되며 통합조회시스템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이 경우 2003년 이전의 휴면계좌가 있다면 해당 금융기관에 방문 요청하면 찾을 수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5개월 째 동결... 연 2.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5개월 째 연 2.50%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10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 
금융당국 '황제 경영' 엄단한다…어윤대 중징계 할 듯
금융당국이 경영 부실을 유발하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의 이른바 '황제 경영'을 엄단하기로 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0일 제재심의위원회에 어윤대 전 회장과 박동창 전 KB금융 전략담당 부사장에 대한 중징계안을 올릴 예정이다... 금감원,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검찰에 수사의뢰
금융감독원이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김건섭 금감원 부원장은 7일 오후 금감원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동양증권에 대한 특별검사 과정에서 동양그룹 계열사 간 자금거래와 관련한 대주주의 위법 사항이 발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금취급기관 가계 빚 670.8조…한달 새 3.3조 늘어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전보다 3조3000억원 늘어났다 7일 한국은행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총 670조8000억원이었다. 마이너스통장, 예·적금담보대출 등 기타대출(262조4000억원)이 휴가철 자금수요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해 한 달 전보다 2조1000억원 불어났다. .. 동양 이혜경 부회장 대여금고서 거액 가져갔다...뉴시스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이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다음 날 동양증권의 개인 대여금고에서 거액을 빼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시스는 동양증권 노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부회장이 1일 다른 사람을 대동하고 서울 을지로 동양증권 본사를 찾았다"며 "큰 가방을 4, 5개 가지고 와서 가득 채워 나갔다"고 보도했다...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치 경신…전월 比 58억↑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이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369억2000만 달러로 전월의 3310억9000만 달러에 비해 58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유로화 강세에 따라 이들 통화로 표시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 가치도 자연스레 증가했다"며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미 달러화 표시 외평채 발행 등도 한.. 
금감원, 4일부터 동양 투자피해자 지원 TF 운영
금융감독원은 4일 분쟁조정과 불완전판매검사, 법률지원 등의 관련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동양그룹 관련 투자피해자 지원 TF'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TF를 내년 1월31일까지 4개월간 집중 운영하되, 향후 사태추이에 따라 연장 등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일 현재까지 금감원에 신청된 민원상담 건수는 2765건이며,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374.. 
미국 주가 폭락…정부폐쇄 3일째에 다른 악재도
3일 미국 주가는 정부폐쇄가 3일째 치닫는 데다 다른 악재가 겹쳐 폭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이런 정부폐쇄를 극복하기 위한 여야의 협상이 부진하자 그것이 정부부채의 상한 협상으로 이어져 결국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30대재벌 부채총액, 나라 빚보다 크게 높아…5년전보다 악화 14곳
국내 30대 재벌의 부채 총액이 금융위기 직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해 600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가 부채보다 규모가 훨씬 큰 것이다. 작년 국가채무는 443조1천억원 규모였으며 올해 480조3천억원, 내년 515조2천억원으로 관측된다... 동양CP 피해 최소화…금감원 신고센터 운영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동양그룹 계열사 개인 투자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최수현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동양[001520] 그룹 계열사의 법정 관리 사태와 관련해 동양 기업어음(CP)에 관련된 개인 투자자를 위한 불완전 판매 신고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해지환급금 '360억'에 달해…저축성 보험이 주류
이는 동양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동양증권 계좌의 대규모 인출 소동이 빚어진 데 이은 것으로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해지 환금 증가가 동양생명의 운영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6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동양그룹 사태가 본격적으로 촉발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동양생명의 보험 해지 환급금은 36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금융당국, '동양 쇼크' 에 채권단 관리 대기업 확대키로
금융당국이 동양그룹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채권단 관리 대기업을 늘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주채무계열에 빠져 있던 동양그룹과 현대그룹도 새로 관리 대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부실이 감지된 대기업에 대한 재무개선 약정이 강화되고 주채권은행의 역할도 커진다... 외국인 '바이코리아' 19일째…"5~6조원 추가 매수 여력"
최근 20일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8조원이상의 국내 주식을 사들인 가운데 추가 매수 여력이 5~6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바꿔드림론 내달부터 까다로워진다
신용불량자들이 고금리 덫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을 줬던 고금리 전환대출 '바꿔드림론'의 조건이 다음달부터 까다로워진다. '바꿔드림론'은 서민들이 대부업체 등에 부담하는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국민행복기금의 신용보증을 통해 연 10% 수준에서 시중은행 대출로 전환해주는 서민금융제도를 말한다... [뉴욕증시] 연준위원 발언·예산안처리 불확실성 우려…다우 9.44P↓
미국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위원들의 엇갈린 양적완화에 대한 발언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새해 예산안 및 부채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도 하락의 이유다. 30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49.71포인트(0.32%) 하락한 1만5401.4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9.44포인트(0.25%) 하락한 3765.29에, 대형주 중심 S&P500지수는 8.. 
동양그룹 '유동성 위기'…동양증권 내 계좌 피해 있을까
동양그룹이 자금 유동성 위기를 맞으면서 계열사 동양증권의 거래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동양그룹은 최근 CP 상환 등 유동성 위기 문제가 불거지자 자매그룹인 오리온에 자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오리온그룹측이 거절의사를 밝히면서 위기감기 고조되고 있는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