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돌을 통해 들리는 말씀
    지난주에 반찬나누미 사역에 함께하는 지역의 교회 목회자 내외가 서울 근교의 섬을 방문하였다. 해안가를 걸으며 수많은 세월동안 씻기고 할퀸 자 갈 밭을 걸으며 혹시 쓸모 있는 수석을 만날 수 있을까하고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동안 목적지에 먼저 가있는 일행들의 혼자 논다는 칭원을 듣기도 하였다. 기분은 좀 언짢았어도 수석보다 더 귀중한 진리의 대어를 낚은 기분이었다...
  • 조성노
    [조성노 칼럼] 채식주의자 - 상처 입은 영혼의 고통
    특히 맨 부커 수상작이라는 <채식주의자>는 우울했습니다. 아니,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그로테스크한 문학적 관념이 왠지 내 정서에도 스밀 것 같은 음습한 느낌이 들어 별로였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날 지켜주시니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고 구원을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능력도 지혜도 기회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적극적인 구원만을 소망합니다. 이 구속의 일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났고 그 일을 힘차게 이루시려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 임상순 교수(통일미래사회연구소, 평통기연 운영위원)
    [평화칼럼]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단상
    “한국, 북한, 중국, 미국이 평화조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 평화조약의 발효와 함께 주한미군은 철수하여야 한다.” 물론 ‘평화조약안’에는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가 명시되어 있지만, 2016년 5월 현재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외국군대가 사실상..
  • [심드림의 촌철活인] 자선&축복
    [심드림의 촌철活인] 자선&축복
    오늘 아침에 한국 최고 사교 클럽 한국메세나 CEO포럼에 초청 작가로 참석했다. 이 포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현 중 문화·자선에 중심를 두고 영재발굴지원 등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취지를 실현하는 곳이다. 입장 전 리셉션 데스크에서 나의 명찰 없어 적잖이 당황했다 - 사실 내가 당황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당황했다. 왜냐 나의 몰골은 늘 ‘심 삿갓’이기에 ‘ㅎㅎ..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롬7:24) 바울 사도의 외침은 저의 고백 바로 그대로입니다.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른다하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조금만 고삐가 늦추어져도 딴 짓을 합니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구원받은 자, 곧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의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열매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하나님의 법정적·선언적 판결이 취소되거나 번복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필자에 의하면 칭의는 김세윤이 피력하는 바 같이 "종말론적 유보"라기 보다는 종말론적 완성의 측면에서 보아야 한다. 칭의는 우리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에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처음 믿을 때 받은 칭의는 성..
  • 허명호 원로 선교사
    [심드림의 촌철活인] 성령충만
    사진 가운데 인물이 십년 넘게 중동과 아프리카, 인도 등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 9년 입국해 국내 외국인 이주민 사역에 매진하며 이제 70세 은퇴를 몇 년 앞둔 허명호 원로 선교사입니다. 지난 19일 제가 문학모임에 불참한 이유입니다. 그는 주님이 자기생명 나머지를 이 땅에 들어 온 다문화가정과 노동자, 탈북자 등 이주민들을 위해 바치라는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기로 결정하고, 자비량으로 사역에..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많은 신도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누구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저로부터 속된 이기심과 정욕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내 의견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보게 하옵소서..
  • 최부옥
    [기장총회 논평]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하여
    1980년 5・18 광주민중항쟁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지표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이 독재정권의 총칼에 학살당하는 비극이 또다시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역사의 교훈이며, 우리 국민이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위하여 분연히..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신학칼럼] 가습기 살균제, 모두가 방치한 대참사
    종교 개혁 시대를 살며 자연 치유를 강조하며 마치 의학의 개혁자처럼 살던 의사 파라켈수스(Paracelsus, 1493-1541)는 "모든 물질은 독극물이다. 독극물이 아닌 물질은 없다. 단지 독극물이 아닌지는 투여량으로 결정될 뿐이다"라고 했다..
  • 탈동성애인권포럼: 홀리라이프,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동성애자들에게 대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탈출"
    홀리라이프와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등 탈동성애인권단체로 구성된 '탈동성애인권포럼'은 국민들에게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일 낮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탈동성애인권회복의 날’ 을 개최했다...
  • 카카오톡
    [성명서] (주)카카오의 가사서비스 시장 진입을 우려하며
    택시, 대리운전, 청소, 주차, 헤어샵 등 골목상권 업종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대형포털 ㈜카카오가 가사도우미 중개서비스를 골자로 한 ‘카카오 홈클린’을 출시하며 대표적 사회서비스로 꼽혀온 가사돌봄 사업까지 진입하고 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평생 목회자의 믿음의 자화상
    오래 전 전도하기가 쉽지 않은 때에 지방의 섬에서 신앙생활 하다가 자녀를 따라 교회 근처에 이사 온 권사님 한 분이 교회를 나오셨다. 얼마동안 교회 봉사에 열심 하던 분이 갑자기 교회를 그만 두겠다고 한다. 후에 들리는 소리로는 목사님도 ‘생명나무’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계시록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참 아쉽다는 말이 전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