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어디로 인도하는 자인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급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어느 단체를 들어가더라도 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직급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직급이라는 제도가 좋은 것도 있지만 모순들도 많이 나타나게 만듭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앉아있을수록 더 그런것을 압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위치, 사회에서 회장, 사장 등 중직들의 위치, 교회에서 목사, 장로 등 직분자라는 위치가 다 똑같다고 여겨집니다...
  • 제43차 CBMC 한국대회
    [심드림의 촌철活인] 제주 상공의 ‘십자가’
    필자는 지난 17~2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 머물렀다. 세상에 가장 싫은 것이 비행기 타는 것과 여행하는 것인데 그것도 불사하고 굳이 해외여행(?)간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제43차 기독실업인회(CBMC) 한국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렸기 때문이었다. 사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갔다. 최소 100여 만 원이나 되는 여비도 없었다. 1인 기업이니 내가 놀면 우리집식구 6머리(사람 셋, 강아지 셋)..
  • 친구네집 전경
    [김박사의 커피인생] 노숙인 쉼터 ‘친구네집' 천국잔치에 다녀와서
    며칠 전 심동철 대표님의 초대로 목동 커피숍을 ‘엄마’ 같은 매니저님께 온전히 맡기고 온누리복지재단 소속 노숙인 쉼터 ‘친구네집'을 다녀왔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야말로 ‘천국잔치’를 나눈 시간이었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4만여 평(약13만2,000㎡) 농장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친구네집은 그 이름으로만 가늠하면 마치 ‘유배’ 중인 친구네집 같았다...
  •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임하는 기독인 1만인 시국선언을 낭독하고 있는 강은숙 목사(목정평 부총무, 오른쪽), 기동서 집사(들꽃향린교회).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믿음지상주의자들의 편파적 성경묵상(4)
    4영리는 1965년 Campus Crusade for Christ (C.C.C.)를 주도한 빌 브라이트(Bill Bright)목사가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고 전도하기 위해서 저작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4가지의 영적 원리’입니다. 이 4영리 책자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한국에서도 한국 대학생선교회(KCCC)에서 도입하여 복음 전도에 놀랄만한 공..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타임케어식’ 교육의 문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온전히 이루어져야 한다. 자녀들은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과 외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그리고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고 줄곧 가정에서 부모와 형제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지역이나 가정마다 다소의 차이와 변화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녀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형제들과 갖는 시간이 제일 많다. 그러나 부모가 바쁜 관계로 인해, 혹은 부모가 가정에서 어..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너희의 착각 이었느니라
    이번 주에는 찌는 폭염 아래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고 도심의 한가한 모습을 보면서 항상 이렇게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신학교 동기 모임이 있어서 모처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전날 허리에 이상이 생겨 이번에도 또 한 번 부도를 내고 말았다. ‘참여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더니 어느 친구한테서 ‘이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문자가 날아왔다. 잠시 후 다른 친구가 ..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피 비린내
    피 비린내를 맡아 보셨나요? 정말 피 비린내는 맡기도 힘들고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고 토할려고까지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 많은 피 비린내가 났습니다. 현재의 중국의 조상들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조상들의 핏 소리가 들리고, 시대를 흘러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여 우리나라 조상들의 핏값이 엄청나고, 공산당의 침략으로 이땅에서는 피들의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고, 나라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쿠테타를 할..
  • 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 이수봉 목사
    [평화칼럼] 새 술은 새 부대에 - 새로운 통일시대를 만들어 가자
    북한선교에 발을 들여 놓은 지 20년이 됐다.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기에 막막했다. 그래서 처음 한 것이 조중 접경지역 답사다. 1997년 4월에 심양공항에 내려서 단동부터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한데, 건너 가지 못한다는 현실 앞에 분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에 와 닿았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2016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며
    오늘 해방 7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국은 매우 복잡한 국제사회의 불안정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 도발과 국내의 여러가지 어려운 정세 속에 처해 있다. 일세기 전의 한국은 대원군의 쇄국 정책의 영향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물안의..
  •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한 컷.
    [심드림의 촌철活인] 우공이산(愚公移山)
    지난 12일 새벽 기독교 실업인모임에서 만난 박모 대표님과 기도 제목을 나누다가 안타까운 맘이 들었습니다. 석재사업을 하시는 분인데… 그분이 봉착한 여러 가지 난관들이 저에게는 곧 수직절벽의 형상으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