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윤길수 목사
    NCCK "故 백남기의 죽음,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25일, 317일간의 사투 끝에 세상을 떠난 농민 백남기 씨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故) 백남기 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칼럼니스트 최유진 목사(숭실대 겸임교수)
    [평화칼럼] 몸, 여성, 평화
    내 한 몸의 안위와 소시민적 신앙에서 벗어나 통일과 평화라는 거대담론에 발을 내디딘 것은 아이를 낳고 나서다. 물론 그전에도 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주제였다. 그러나 몸이, 가슴이 반응하기 시작한 것은 단연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다..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비전제시에 대한 문제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한 가지 중요한 문제점은 비전의 상실이다. 기독교교육에 있어서 6하원칙(WHO, WHEN, WHERE, WHY, WHAT, HOW) 에 한가지 더 붙히면 FOR WHORM(누구를 위하여)의 기본을 상실하였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를 큰 교회는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돈이면 모든 프로그램을 할 수가 있다 본다. 또 그들은 수평적인 이동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을 몰아 올 수 ..
  •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선교사
    [이슬람 전문칼럼] 이슬람의 영적실체(1)
    최근에 세계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소위 이슬람을 연구한 무슬림 학자들이 발표하는 논문들을 보면 한결같이 이슬람을 최대한 미화 시켜 말하고 있다. 이를 대하는 독자들은 혼동될 수밖에 없다..
  • 김박사커피밀 김종규 대표
    [김박사의 커피인생] 낮은 곳에 임하소서…데크(Deck)간판
    영업점에 법적으로 허용된 간판은 두 개이며 ‘전면간판’과 ‘입(立)간판’이 그것이다. 분주하게 살아가는 서울의 행인들은 앞만 보고 길을 가기에 가까운 거리에서는 십중팔구 이 두 간판을 간과한다. 물론, 제법 먼 거리 또는 길 건너편에서 볼 때 눈에 잘 들어오긴 하지만…..
  • 기도회에는 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평신도들의 많은 참여로 대강당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기감 평신도들, 'NCCK 탈퇴설'에 대한 입장정리 발표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리며 하늘이 주시는 가을의 축복이 감리교단의 자랑인 남녀 평신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로 저희는 감리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통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시대적..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내비게이션
    어딘가를 방문 할 때 가고자 하는 곳의 길을 알 때 가기가 참으로 편하다. 그러나 그 목적지의 길을 모를 때는 어떻게 갈까 걱정이 앞선다. 아주 오래 전에는 길을 잃었거나 모를 때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을 보고 방향을 알아 찾아갔다. 시대가 발전하여 나침반을 이용하기도 하였으며, 이제는 지도가 있으면 지도를 사용하기도 하고, 요즈음에는 차에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여서 목적지의 주소만 입력을 하면..
  • 예장통합총회
    [제100회기 총회 특별사면에 대한 해명서]
    금번 제100회기 총회가 이단 관련자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에 대하여 교단 안 밖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제100회 총회의 결의로 시행한 것이지만 특별사면에 대하여 한국교회에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깊이 유감을 표합니다. 나아가 이단 관련하여 정서상 피해를 받은 성도들과 한국 교회를 더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무분별한 프로그램 수용
    이번 시간에는 주일학교의 문제점과 방안에 대해 9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우선 한국과 이민 교회가 거의 동일한 것이다. 미국인 교회들의 프로그램을 한국의 대형교회에서 흡수하는데, 이 경우 전혀 생각 없이 사람만 끌어 모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동원한다...
  •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신임회장.
    [YWCA 성명] 지진 위험에 높아지는 국민 불안 핵발전소 안전 근본대책부터 세워라
    여진이 잦아들어 안정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기상청 예측은 이번에도 실패했다. 12일 경북 경주에서 각각 5.1, 5.8 규모의 강진에 이어 불과 1주일 만에 인근에서 또다시 4.5 지진이 일어났다. 여진만 해도 390여건에 달한다. 지진에 놀란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피신하고 노숙하는 등 불안감에 휩싸였다. 정부의 부실대응과 무능에 불안은 더욱 커졌다...
  • 일산 호수교회 백경천 목사
    [평화칼럼] 철원에서 평화의 복음을 생각하다
    2014년의 어느 봄날부터, 나는 문산에서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목회하는 내 동생 백경삼과 기도 친구들인 이기환 김영식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철원으로 기도 소풍을 간다. 감리교 목사 이상욱이 남한의 북쪽 끝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시골 교회의 연세 많은 어른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더불어 매주 목요일 11시에 통일기도회를 열고 있다는..
  • 한국YMCA전국연맹 황진 신임이사장
    [YMCA 논평] 정부 재난 안전대응 전면적 변화 있어야!
    어제(19일) 20시 33분 경주 남남서 11km지점에서 4.5규모의 지진이 또 한차례 발생하였다. 기상청에서는 12일 지진의 여진으로 발표하였으며, 이는 지난 12일 경주서 발생된 지진(규모5.8)이후 1주일간 지속된 여진 중 가장 규모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큰길을 닦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흑암을 향해 빛! 말씀하시니 빛이 생겨났습니다. 나병 환자가 선생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말씀 드리자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막1:41) 깨끗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