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의 한 페이지] 그대, 그대로도 좋다
    모두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평범한 진리다. 그런데 놓치기 쉽다. 많이 소유한다고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도리어 지나치게 많으면 해롭다. 시간이 많다고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중요하다. 누려야 내 것이다. 누릴 만큼 누리고, 나누며 사는 것이 복된 삶이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적게 가지고도 많이 누리는 삶이다. 자신의 삶을 누릴 ..
  • 도서
    최인호 유고작 '눈물'... '빈 손으로 당신 앞에 나아가겠나이다'
    스스로 '고통의 축제'라고 명명한 5년이라는 기나긴 투병의 시간을 지나, 최인호(1945~2013)는 지난 9월 '별들의 고향'으로 떠났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어 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은 5년 동안 저를 이곳까지 데리고 오셨습니다. 오묘하게. 그러니 저를 죽음의 독침 손에 허락하시진 않으실 것입니다. 제게 글을 더 쓸 수 있는 달란트를 주시어 몇 년 뒤에..
  • 박삼종의 교회생각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박삼종의 교회생각'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시상식이 내년 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대상으로는 박삼종 목사(평화의마을교회 담임)의 '교회생각'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 책이 매체 시대에 교회가 활용할 매체의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실천적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 암은 병이 아니다
    [도서]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대부분의 종양은 의학적 치료의 개입 없이도 저절로 사라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몸속에 암세포를 지니고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불행히도 우리가 질병으로 알고 있는 우리 몸의 치유 체계를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암 치료 방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암은 질병이 아니다."('암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중) 대체의학 전문가 안드레아스 모리츠가 다양한 연구 자료..
  • 이장균 목사, '행복한 줄다리기' 출간
    당신은 지금 행복한 줄다리기를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책을 읽고 설교를 준비하고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목회자가 있다.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이장균 담임목사다. 그의 설교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과 사람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설교를 '생활밀착형 설교'라고 부른다...
  • 조상민 사진작가의 사진집 'SEEING THE UNSEEN'
    고전 흑백사진에서 느낀 '자연의 의미'
    디지털 사진으로 온통 물들어 있는 이 시대에 아날로그 작업을 고집하면서 흑백사진 작업을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게 하는 사진집이 출판됐다...
  • 김현식 교수의 두번째 자서전 '80년, 7만 리'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평양성경을 펴내기까지"
    평양사범대학(현 김형직사범대학) 러시아어 교수이자 북한 로열패밀리의 가정교사에서 서울의 망명 탈북자로, 미국 예일대학의 초빙교수로, 현재는 조지메이슨대 연구교수이자 평양성경연구소(PBI)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식 교수의 두번째 자서전 '80년, 7만 리'가 최근 홍성사를 통해 출간됐다...
  • 앨리스 먼로 최신작 '디어 라이프'
    노벨문학상 '앨리스 먼로' 마지막 작품 '디어 라이프' 곧 국내 출간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앨리스 먼로(82)의 최신작은 단편집 '디어 라이프'(2012)가 곧 국내에 출간된다. 먼로는 '디어 라이프'를 펴낸 뒤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은퇴의사를 밝혀 이는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단편집에는 자전적인 이야기인 단편 '눈' '밤' '목소리들' '디어 라이프'가 실렸다. 작가는 "이 작품들이 내 인생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그리고 가장 밀접..
  • 네모습그대로도괜찮아
    [기독교신간서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 '네 모습 그대로 좋아'
    누구나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산다. 건강한 비교는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인 비교는 열등의식과 질투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경쟁과 순위 싸움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내면에는 인간관계를 왜곡하는 비교의 거울이 존재한다. 기독교인들마저도 이 비교의 거울을 피할 수 없다. ..
  •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첫 학술마당 '한글과 한글문화'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의 첫 번째 학술 이야기 마당 '한글과 한글문화'를 오는 10월 2일 국립한글박물관 시청각실(국립중앙박물관 부지 내 위치)에서 개최한다. 학술 이야기 마당은 국립한글박물관 준공과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적 관점에서 한글을 조망하며, 한글과 관련된 문화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매일매일즐거운일이가득
    [신간 도서] '매일매일 즐거운 일 가득' 소박하고 평범한 행복
    매일 아침, 졸린 눈을 부비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시작한다. 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들기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건조한 일상 속에서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며 때로는 조금은 우울하고 때로는 한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이자 일본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
  • 네삶을흔들어라
    [기독교 신간 도서]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 무던히 노력을 한다. 때로 사람들의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비위를 맞추기도 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일명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이름을 과대포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단 세상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것이다. 크리스천들은 어떠한가? 세상 속에서..
  • 진중권미학에세이
    [신간 도서] '미학자' 진중권의 눈으로 세상 읽기
    예술의 눈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까지, 진중권이 예술, 철학,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미학적 사유의 장을 펼친다. 정치논객 이전에 미학자로서 저자가 그간 던져온 예술과 세상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쉼 없는 고찰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 9월4주베스트셀러
    예스24, 조정래 '정글만리' 부동의 1위 '벌써 7주째'
    조정래의 '정글만리' 시리즈가 7주째 베스트셀러 정상을지키고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26일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정래의 <정글만리 1>가 7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정글만리> 시리즈 전권 또한 2위와 3위 자리를 지키며 부동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