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TOPIK MASTE Final 실전 모의고사 – Advanced
    다락원이 ‘TOPIK MASTE Final 실전 모의고사 – Advanced’를 17일 출간했다. 이 교재는 최근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비해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습자 및 이들을 가르치는 국내외 한국어 교육 기관의 교사를 대상으로 편집했다...
  • [신간]무신론자 이어령 前장관 무릎 꿇게 한 딸 '이민아씨 간증집' 『땅끝의 아이들』
    그녀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혼과 병(病), 아이의 자폐증, 맏아들의 죽음 그리고 실명의 위기까지. 얼핏 보아도 불행으로만 가득차 있을 것 같은 인생을 살아온 그녀가 이제 세상에서 버려져 그야말로 땅끝에 서 있는 아이들의 따뜻한 어머니가 되어 외치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아이들이 자살을 택하지는 않을 거라고...”..
  •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 그 자체가 악이다”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이다. 악에 맞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악에 동의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악에 맞서 행동에 나서지 않는 것은 악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 <신간> 빈센트 반 고흐 (태양을 보다)
    신학자 발터 니그는 평생 위대한 종교적 사상가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런데 그가 사랑한 사람은 거룩하다기보다 세속적인 사람들, 순종적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이단자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비정통적 신학자 발터 니그가 19세기의 가장 비정통적 인물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난다. 반 고흐는 천재 화가이자 사상가였고,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고 예언자였다...
  • <신간> 넌 왜 사니?
    십대의 질풍노도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의 능력뿐입니다. 십대들이 집을 떠나기 전에 가장 시급한 일은 바로 복음으로 무장되는 것입니다. 십대들이야말로 복음의 능력을 가장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세대입니다. 이제 곧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이 주는 충격파를 온몸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거대한 파도가 일어나 십대의 자녀를 둔 이 땅의 모든 가정이 [로마서]를 함께 읽고 복음으로..
  • 한국 IT산업의 멸망- 김인성 저
    ‘IT 강국’이라는 허울 뒤에 숨겨진 한국 IT산업의 진실을 파헤치는 『한국 IT산업의 멸망』이 출간 됐다. IT 붐이 일어났던 초창기부터 업계 최전선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해온 저자인 김인성 IT칼럼니스트는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TV에 걸쳐서 새로운 흐름에 뒤처진 한국의 문제점을 실랄하게 지적한다. ..
  • [서평]정성진 목사 “연일 불교·천주교는 홈런, 개신교는 아웃”
    ‘운동권 출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천주교는 故 김수환 추기경과 이태석 신부, 불교는 성철과 법정 스님 등을 통해 계속 홈런을 날리는데 개신교는 계속 아웃당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10년, 20년, 30년 후의 개신교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했던 10차례의 ‘한국교회 구하기’ 시리즈 설교가 책으로 나왔다...
  •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 출간
    서울 강남권에 근무하는 회사원 김OO씨(33). 지난 28일,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가 차량을 이용해 출근길에 오르던 김씨는 갑작스런 폭우로 차량의 반 이상이 물에 잠겼다. 가까스로 빠져나와 위험한 순간을 모면했지만,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 아직도 아찔하다...
  • 올 여름 성공으로 인도할 멘토들
    올 여름은 유난히 많은 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외보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때로는 답답하고 짜증도 날 수 있지만 성공한 사람은 이런 시간도 허비하지 않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으로 승화시킨다.이번 장마 기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며 좋은 책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특히 당신이 숨쉬기 조차 힘든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발버둥 치는 기업의 ..
  • 고려 초조대장경
    팔만대장경보다 164년 앞선 초조대장경을 아시나요?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인 해인사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보다 164년이나 먼저 제작됐다고 알려진 고려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을 조명한 책이 나왔다. 초조대장경은 고려 1232년 몽고의 침입 때 불타 없어졌다. 초조대장경은 지난 9월 종영된 MBC 대하드라마 에서도 몽고군의 칩입에 의해 불타오르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현재 인쇄본이 국내외 곳곳에서 발견돼 목판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