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 유진열 교수, 4백여개 글 모은 ‘제11계명’ 출간
    빌딩을 세우는데 좋은 재료를 사용하듯이, 진실한 설교를 작성하는데 적절한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25년간 신학과 목회를 한 유진열 교수(성결대)가 설교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모아 창의적으로 쓴 400개의 글들을 한데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제11계명(쿰란출판사) 빌딩을 세우는데 좋은 재료를 사용하듯이, 진실한 설교를 작성하는데 적절한 자료를 활용해야 ..
  • 성경 속에서 한달 생활비 전부를 발견했을땐 눈물이…
    자기들에게 겨우 배급된 포필(布匹.배급되는 천)로 우리 가족의 옷을 지어다가 몰래 와서 담 밖에서 던지고 가신다. 먹을 것도 직접 면대할 수 없으니 던져다 준다. 내가 회국하였을 때 부산 경찰이 내 짐을 조사하는데 성경책 사이에 인민폐 20원을 가져온 이유가 무엇인지 내게 물어왔다. 그런 돈은 한 가족의 한 달 생활비인데 내게 그런 돈이 어디 있으며 내가 어떻게 가져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니..
  • 예수님 당시엔 어떻게 살았을까?
    ‘예수님 당시엔 어떻게 살았을까’를 부제로 한 이 책은 김 감독이 이스라엘 땅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직접 보고 메모하고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극동방송에서 ‘김종철의 재미있는 이스라엘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영적 의미’에 초점 맞춘, 아가서의 참 모습
    언제부턴가 ‘노래 중의 노래(Song of Songs)’이자 비기독교인들도 많이 애송하는 아가서가 논란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 책을 잘못 해석한 한 서적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가장 아름다운 노래-아가서 이야기>는 그래서 소위 ‘영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춘 다른 아가서 관련 서적들과 달리 ‘원문 독해’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원문의 문자적 의미에 근거하지 않은 ‘영적인 의미’는..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0일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0일’(두란노)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고 목사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언어와 생각, 태도를 가지고 삶 속에서 승리할 수 없을까 하는 목양적 고민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이다. ..
  • 우리는 ‘구원받은 죄인’ 아닌 ‘그리스도 안 새 피조물’
    “세상이 필요한 것은 죄의 용서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창조이다. 율법은 의도 영원한 생명도 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의를 준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속량 사역의 전 과정을 되짚으면서, 하나님께서 인류와 맺으신 피의 언약을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완성하셨는지, 또한 어떻게 우리에게 의인의 본성과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특권과 권리를 부여..
  • 우리는 ‘구원받은 죄인’ 아닌 ‘그리스도 안 새 피조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과 장사되신 후 부활하셔서 하늘로 가신 사건을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시 예수님과 함께했고 그 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사람들은 그분이 누구시고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또한 장사되신 후 사흘 동안 어떤 일을 겪으셨고 그 결과 자신들이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영적인 비밀을 전혀 알지 못했다...
  • [10월 셋째주] 주목할 만한 기독교 신간 서적
    해비타트, 일명 사랑의 집짓기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동일하고 한결같은 소감을 말한다. “뭔가 도움을 주려고 갔는데 도리어 제가 큰 기쁨을 얻고 왔어요.” 자원봉사자들은 잊고 살았던 이웃 사랑을 다시 일깨우며,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일에 정성을 쏟는 생면부지의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예수님 사랑을 느낀다...
  • “인간은 누구나 연습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
    실제 통계청 조사에서도 2009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5천413명으로 하루 평균 42.2명이 자살로 목숨을 끊었다. 전년의 1만2천858명에 비해 19.9% 늘어난 것이며, 10년 전인 1989년(3천133명)과 비교하면 무려 5배 이상이 된 것이다...
  •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여전히 힘들다면…
    오래도록 신앙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삶의 문제와 죄의 영향력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앙함의 기쁨을 잃고 만족 없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신간 ‘네 안에 답이 있다’(카리스)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보게 하고, 우리 안에 있는 답을 찾게 해준다...
  •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여전히 힘들다면…
    오래도록 신앙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삶의 문제와 죄의 영향력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앙함의 기쁨을 잃고 만족 없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신간 ‘네 안에 답이 있다’(카리스)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보게 하고, 우리 안에 있는 답을 찾게 해준다...
  • 자녀 양육의 방법보다 원칙이 더 중요하다
    부모의 자녀 양육 방법인 자녀 양육 스타일은 아이의 성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실제 많은 부모들이 민주주의적인 스타일로 자녀를 가르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의 부모로부터 배운 권위주의 적인 방법을 더 많이 쓰고 있다. ..
  • “‘지옥은 없다’는 말, 달콤하게 들릴 수는 있겠지만…”
    세계적인 설교자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의 저서 ‘지옥은 없다?’(두란노,원제: Erasing hell) 출간 기자간담회가 1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프랜시스 챈 목사는 미국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한 차세대 리더이자 ‘크레이지 러브’(미션월드), ‘Forgotten God’ 등을 저..
  • 이 가을, 낭독하며 읽기 좋은 기도문 선집
    가을은 기도를 부르는 계절이다. 여름내 푸르던 나뭇잎들이 어느새 생명을 잃고 떨어지는 모습에 우리 마음은 겸허해지고 한 번도 보지 못한 절대자에게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럴 때 아름다운 기도문 한 편은, 그것을 낭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신앙의 향기를 가득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 [인기 도서]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수천 개의 영단어를 암기하고 미국 유학을 가도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인은 영단어를 무조건 외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