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격적인 관계의 영역은 반드시 시간이라는 장치를 통해 증명되어진다. 쉽사리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치열한 순간들이 성실하게 모인다면, 비로소 결혼 생활의 가치를 제대로 우려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결혼 생활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섬세한 의도를 발견하는 시야가 넓어지도록 이 책이 돕고 싶다... 
“틸리케가 제시하는 남자와 여자의 본질적 관계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틸리케의 결혼 및 성윤리’라는 주제로 제110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독일 루터교 신학자 틸리케(Helmut Thielicke, 1908-1986)는 1968년에 일어난 프랑스 성혁명과 1970년대 광란한 독일 학생운동의 시기를 겪으면서 시대가 당면한 성윤리 이.. 
“대선 후보 거론되는 사람을 대놓고 신격화… 사과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그런 사람에게는 이재명이가 대통령 된다는게 예수 사건”이라고 말한 도올 김용옥 씨를 비판했다. 언론회는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지금 한국 교회는 부활절을 앞둔 가운데 있다. 그래서 사순절(四旬節)의 경건한 삶과 특히 이번 주는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에 동참하는 거룩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세기총, 해외 한인들에 대통령 재외선거 참여 독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을 당부했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18일 “이번 재외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선거”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므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 
김정석 감독회장, 미얀마 선교사회에도 복구지원금 전달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강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의 북·남 감리회에 긴급구호금 1만 달러(한화 약 1,424만 원)를 지원한 데 이어 감리회선교사회에도 긴급복구지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감독회장실에서 미얀마 대표 김모 씨와 만난 김 감독회장은 먼저 피해상황에 관해 보고 받은 후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안다”고 위로한 후 “믿음으로 극복하면서 사역에 더욱 매진해 줄 것”.. 
문재인, 민간 통계 제재 지시… 전 정부는 부동산 통계 조작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가격 통계를 조작하고, 민간 통계를 통제하려 했던 정황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정부의 공식 통계와 민간 은행이 발표하는 통계 간 차이가 커지자,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민간 통계의 폐지 또는 제재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확인됐다... 
홍준표 "차별금지법 반대"... 보수 가치 기반 개혁 구상 제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사회, 교육, 문화 분야의 전면적 개혁을 담은 '국가대개혁 100+1'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위치한 대선캠프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홍 후보는 "정의로운 사회와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핵심 목표로, 총 26개의 세부 혁신 과제를 담은 개혁안을 공개했다... 
정부, 12조2000억 원 규모 추경안 확정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심의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돌보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교회와 사택 불탔지만… “전화위복 되게 하실 주님 신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얼마 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교회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를 비롯해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와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 등은 17일 이 지역 6곳을 돌며 피해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를 만나 이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등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의대 정원 확대 철회에 사회적 반발 확산
교육부는 18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정부가 밝힌 2000명 증원 계획을 전면 철회한 셈이다. 정부는 앞서 의대생들이 일정 수준 이상 수업에 복귀할 경우에 한해 정원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지난 16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의 평균.. 
이영훈 목사, ‘화해·연합’ 강조하는 부활절 기도문 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025년 부활절을 맞아 화해와 연합을 강조하는 기도문을 18일 발표했다. 이 목사는 “우리 시대는 정치적 대립, 사회 갈등, 교단 간 분열까지 겹쳐 있다”며 “한국교회가 먼저 화해와 통합의 모델이 될 것”을 기도했다...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 최종 후보에 김우준 목사
지구촌교회가 미국 토렌스 조은교회 담임 김우준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정했다. 지난해 7월 최성은 전 담임목사가 사임한지 약 9개월 만이다. 지구촌교회는 주일인 오는 20일 분댱채플에서 임시사무총회를 열고 김 목사에 대한 청빙 의결 및 인준의 건을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