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여객선침몰] 승선인원 476명·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세월호 침몰 사고 범부처 사고대책본부는 "해경은 승선자를 475명, 구조자를 179명으로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승선자는 476명, 구조자는 174명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원의 변동은 명부를 기초로 연락처가 기재된 사람에 대해 승선 여부 확인 및 단원 고등학교 관계자 확인, 구조자 인적사항을 확인한 결과 1명은 비행기로 개별이동, 1명은 귀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 한교연
    새월호 구조 특별기도회···실종자 극적 구출 기원했다!
    세월호 실종자 극적 구출이라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유가족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한영신대에서 개최됐다...
  • [진도 여객선침몰] 잠수부, 세월호 3층 객실 수색
    세월호' 여객선 선체 내부에 대한 수색이 본격 이뤄지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서해청)은 18일 "오늘 오후 6시28분에 3층 객실에 잠수부들이 진입했다"면서 "야간에도 수색은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색작업에는 해경특공대와 해군 잠수요원 등 21명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2인1조로 선체 수색을 진행 할 예정이다...
  • [진도 여객선침몰] 합수부, 선장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18일 사건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이성윤 광주지검 목포지청장)가 선장 이준석(69)씨와 3등항해사 박모(26)씨 등 핵심 승선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31일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역에서 완전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6825t급 세월호의 선장으로 조타실을 비운 채 운항 지휘를 ..
  • [진도 여객선침몰] 실종자 사칭 문자·스미싱까지…이 판국에 이래야하나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으로 각종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 심지어 방송사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 허위 사실을 쏟아낸 여성도 등장했다. 이 같은 허위 사실 유포는 애타는 마음으로 실종자들의 생환을 바라는 가족들에게 크나큰 상처로 남는다. 현지에서 일하는 경찰 등 구조대는 물론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공분을 ..
  • [진도 여객선침몰] 각국 적십자, 위로와 지원의사 전달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를 비롯한 각국 적십자사가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지원의사를 담은 서신을 보내왔다고 18일 밝혔다. IFRC는 아태지역 사무국장 명의의 서신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 이번 사고와 관련해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하고 더 많은 생존자가 구조되길 기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구호활동에 공감..
  • "혼자 구조됐다" 단원고 교감 목매 숨진채 발견
    3박4일 일정으로 학생들과 수학여행을 가던 중 여객선 침몰 사고를 당해 구조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강모(52)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후 4시5분께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 뒤편 야산에서 강씨가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께 "교감 선생이 보이지 않는다"는 동료 교사의 신고를 받고 진도실내..
  • 김유미
    금감원, 10년만에 여성국장 탄생…김유미 국장
    금융감독원에 10년만의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 역대 3번째 여성 금감원 국장이다. 금융감독원은 18일 대규모 조직 개편과 함께 김유미 전 ING생명 부사장 등 다수의 외부전문가를 기용했다고 밝혔다. 김 전 ING생명 부사장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금융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IT보안 문제를 다루게 될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으로 임명됐다...
  • 울산 고교생들 여객선침몰 구호품 보내
    진도 여객선침몰 사고에 울산지역 고교생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지난 16일 오전 8시 58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해 경기도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교사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18일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동구 방어진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도에 있는 피해자들에게 구호품을 보내 관심을 끌고 있다...
  • 박 대통령
    [진도 여객선침몰] 朴대통령, 어제 실종 학생 학부모와 통화…"최선 다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7일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화번호를 받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과 직접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어제 전화번호를 받은 학부모가 있었는데 밤 10시께 약 5분간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또 민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 통화를 한 가족이 세월호에 탑승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 군포시 CI
    김윤주 군포시장, 진도 여객선 침몰사건 애도…'철쭉대축제' 취소지시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지난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다음달 1~5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군포 철쭉 대축제'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군포시는 당초 오는 4월 26~27일까지 이틀간 군포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철쭉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진도 여객선침몰] 통영함, 현장 투입 불가...수상구조 성능 미확인
    국방부가 18일 지난 2012년 9월에 진수한 수상구조함인 통영함(3500t급)이 세월호 구조 현장에 투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18일 군이 지난 1년 7개월 전 진수한 수상구조함인 통영함은 세월호 구조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통영함은 고장으로 기동할 수 없거나 좌초된 함정을 구조하거나 침몰 함정의 탐색·인양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