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날씨] 구름많음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경상해안은 제 18호 태풍 ‘탈림(TALIM)’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경상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에 그치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동부내륙은 새벽부터 밤사이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홍현익 박사.
    "美전술핵 한시적·조건부 재배치 검토해야 한다"
    북핵·미사일 발사 등으로 엄중한 대북 정세 속에서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한국의 대북외교안보정책,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제8차 복음통일 포럼'을 개최했다.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강연을 전했다...
  • 사진 가운데가 발제자인 오경태 회계사. 왼쪽은 패널 최호윤 회계사, 오른쪽은 김진호 목사.
    "종교인 과세…세무조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종교인 과세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지난 14일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종교인 과세와 교회재정 투명성"이란 주제로 기획토론회를 진행했다...
  • 이홍정 목사
    NCCK 차기 총무 후보자에 이홍정 목사
    지난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선출을 위한 입후보가 마감된 가운데,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추천한 이홍정 목사(전 사무총장)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 지난 14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는 기독교, 불교, 카톨릭 3대 종교 공동으로 '2017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이웃사랑 나눔실천 대회'가 열렸다. 행사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주최하게 됐다.
    '2017년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실천' 행사 열려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2017년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실천'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종교계 전시관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3대 종단(가톨릭, 불교, 기독교)이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고..
  • 17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 주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NCCK,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오직' 교리 비판적 재조명
    17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 주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신학심포지엄은 "종교개혁을 이끈 세 개의 'Sola' 교리에 대한 비판적 재조명: 종교개혁 500년 이후 개신교를 위해"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소망교회, '다음세대 컨퍼런스' 개최한다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는 다음세대(미취학, 어린이, 청소년)교사와 교역자, 신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음세대 컨퍼런스'(2017 NEXT GENERATION CONFERENCE)를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망교회(압구정 소재)에서 개최한다...
  • 한수현 박사(영천감리교회)
    "바울이 호모포비아 아니라고 믿는다"
    13일 저녁 향린교회에서 이 교회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월례강좌에서 한수현 박사(영천감리교회)는 "이단 시비에 바울이 답하다: 개신교 교권일부의 동성애 관련 이단시비에 대해"란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