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법원이 고액 헌금 논란에 휩싸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해산 명령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교단은 종교법인 지위를 상실하고, 법원이 선임한 청산인이 재산을 관리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도쿄고등재판소는 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제기한 해산 명령 청구 사건에서 1심인 도쿄지방재판소의 판단을 그대로 인정했다... 
COICOM, 2026년 미국 휴스턴·과테말라시티서 기독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복음주의 기독 커뮤니케이터와 미디어 사역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2026년 미국과 중남미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 미디어 단체 COICOM(Confederación Iberoamericana de Comunicadores y Medios Cristianos)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2026년 하반기 미국 휴스턴.. 
쿠바 위기 심화…식량·전력 부족 속 교회 역할 주목
쿠바가 식량과 의약품 부족, 장시간 정전, 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사회·경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교회와 종교 공동체가 지역사회에서 희망과 연대를 전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GN·GBT, 네팔 선교 미디어 협약
CGN과 성경번역선교회(GBT)가 네팔 복음화를 위한 미디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서울 용산구 CGN 비전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경 콘텐츠의 현지화 제작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성대 교양교육센터, 2025학년도 웨슬리언 교양교육포럼 개최
교양교육의 방향성과 대학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2025학년도 웨슬리언 교양교육포럼’이 지난달 4일 오전 11시 글로벌경영관 109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성대 교양교육센터가 주관했다. 포럼은 김은비 교양교육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서명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양교육이 대학 교육의 기초이자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미·이스라엘 공습 여파 확산…“중동 기독교 공동체 생존 위기” 경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와 정권 핵심 인사들이 사망한 가운데, 이어지는 폭력 사태가 이미 취약한 중동 지역 기독교 공동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가톨릭 구호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은 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3월 전국 55개 도시서 ‘새소식반’ 전도 전개
한국 교회 내 아동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어린이전도협회가 교회 밖 현장을 찾아가는 어린이 전도 사역을 본격화한다. 협회는 오는 3월부터 전국 55개 도시에서 ‘새소식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에 나설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란 기독교 네트워크, 하메네이 사망 환영
이란 기독교인들의 국제 네트워크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를 겨냥해 감행한 공습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기뻐한다”고 밝히며, 그가 “테러 정권을 이끌었고 수많은 시위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침신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총 375명 입학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3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교무처장의 사회로 학사행진을 시작해 개회사, 찬송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기도, 성경봉독(출애굽기 17:8-16), 설교, 학사보고, 축사, 격려사, 화장실 환경개선 후원 경과보고, 현물기증, 감사패 증정, CP장학금 증정, 교직원 소개,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 
김포 교회들, 사순절 맞아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 전개
김포 지역 교회들이 사순절을 맞아 도시 한복판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연합 행진에 나선다. 지역 교회 네트워크 ‘홀리넷(Holy Net)’이 주최하는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4주간 이어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신앙의 바통을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 세대, 부흥의 십자가를 메다’를 주제로 다음 세대부터 목회자까지 릴레이 형식으.. 
고려신학대학원,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 특별전 개막
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 내 고신역사기념관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제80회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달 24일 오전 역사기념관 앞에서 특별전시 오픈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역사기념관장 이성호 교수가 전시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 “영혼 구원 방향성 재정립”
한성교회와 행축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가 최근 양일간 시드니에서 열렸다. 이번 일정은 시드니교역자협의회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장소는 시드니순복음교회였다. 행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는 목회 프로세스’를 핵심 주제로 삼아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 전도 이후 정착을 돕는 시스템,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 재건 방안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