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스는 (주)레전더리이엔티에서 진행중인 더 좋은 음악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상에서 상처받고 지친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여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지켜주고 계심을 찬양을 통해 세상에 전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창단되었습니다. 또 힐러스는 ‘신은 없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오해를 하며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평안과 기쁨을 되찾도.. 
'변이 코로나' 퍼진 영국, 하루 확진 3만7000명
전염력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 치웠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코로나19 상황판을 보면 지난 24시간 사이 3만68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북전단 금지법, 반인권적 과잉입법”
국민의힘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22일 ‘문재인 정권은 정녕 북한과 똑같아 지기를 바라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며,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규탄했다. 위원들은 ”대북전단법으로 불리는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오늘(22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 법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29일 공포될 예정”이라며.. 
“대북전단 금지법, 김여정 하명에 졸속 처리”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이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바로 재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최종 공포 시점까지 통일부를 앞세워 사태를 진정시켜 보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국내와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대북전단 살포.. 
출근하는 시바견...컴퓨터 책상 앞에 앉자마자 해야할 일은?
피곤한 직장인은 한 번쯤 나 대신 출근해줄 분신이 있었으면 하는 꿈을 꿀 때가 있다. 시바견을 키우는 한 견주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강아지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풍성한 묵상] 행복한 가정을 위한 10가지 비결
행복한 가정을 위한 H.L 멘켄 박사의 「열 가지 비결」.. 
24일부터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과 파티룸, 스키장 금지
윤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1주간 전국 일 평균 9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요양병원, 요양시설,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尹징계 집행정지’ 2시간여 심문 종료… 24일 다시 진행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홍순욱)는 22일 윤 총장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윤 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모두 불출석했고, 양측 대리인만 법정에 나왔다... 
뉴욕교협 회장 “겸손한 기도로 하나님 손길 구할 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문석호 목사가 21일(현지시간) 2020년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종말을 향해 질주하는 이 시대의 비극 앞에서도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간섭과 임재' 외에는 진정한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대북전단금지법, 차기 미국행정부와 충돌 가능성”
마이클 커비(Michael Kirby)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한국에서 대북전단살포 금지법 시행이 표현의 자유를 중시할 것으로 보이는 차기 미국 행정부와 충돌할 수도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커비 전 위원장은 영국 의회 내 초당적 모임인 ‘북한에 관한 상하원 공동위원회(All-Party Parliamentary Group on N.. 
“종교 자유 무시하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 3·4항 삭제하라”
한국교회 반동성애 교단연합(이하 한반교연)이 2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폐쇄법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반교연은 “지난 9월 29일 감염병예방법이 개정되었다. 오는 12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감염병예방법(제49조 제3,4항)을 통해 종교시설이 방역지침을 위반하였다.. 
미래목회포럼 “작은 예수의 삶 실천하는 성탄 되길”
미래목회포럼(미목·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성탄절에는 인류를 위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목은 메시지에서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이 땅, 특히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