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담임 장윤재 목사, 기독교학과 교수)는 지난달 29일 창립 90주년을 맞아 중강당에서 기념 주일예배와 다양한 행사를 열며, 한국 최초의 대학교회로서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최근 밝혔다. 이화여대 대학교회는 1935년 9월 29일, 이화여자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가 함께 예배드리며 ‘협성교회(協成敎會, Union Church)’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 
호남신대, 제1회 설교페스티벌 개최… 예비 목회자 설교 역량 발휘
호남신학대학교(총장 황민효)가 지난 22일 예음홀에서 개교 70주년과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제1회 설교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비 목회자들의 설교 역량을 강화하고, 말씀 선포의 영성을 북돋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설교페스티벌은 본선에 오른 8명의 학생들이 설교를 통해 그동안의 훈련과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심사는 황민효 총장(조직신학), 최흥.. 
파키스탄 기독청년, 신분증 종교 표기 정정 소송서 승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한 기독교 청년이 자신의 종교가 잘못 기재된 국가 신분증을 바로잡기 위해 7개월간 법정 투쟁을 벌인 끝에 승소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공동체가 겪는 구조적 차별과 법적 제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무슬림들, 교회 건축 반대 시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팔렘방(Palembang)에서 수백 명의 무슬림 주민들이 교회 건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14일 팔렘방 남수마트라주 주도에서 일어났으며, 주민들은 해당 지역이 ‘전적으로 무슬림 지역’이기 때문에 기독교 예배당 건축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회 부흥전도단, 내달 18일 ‘AI 목회세미나’ 개최
서울연회 부흥전도단(단장 김형석 목사)이 오는 11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금호제일감리교회(담임 김형석 목사)에서 ‘AI 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교회의 사역과 목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저스틴 비버, “예수는 내 마음의 왕”… 신앙 고백 담은 라이브 영상 화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다시 한번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비버는 최근 친구들과 나눈 대화를 생중계한 라이브 방송에서 “예수는 내 마음의 왕”이라고 말하며, 신앙에 대한 깊은 확신을 드러냈다... 
소아청소년과의사 박상학 장로의 의료선교사역 이야기
“나는 환자를 살리려 했지만, 하나님은 내 영혼을 먼저 살리셨다.” 50년차 의사, 40여 년의 의료선교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담겼다. <소명·사명·순명>은 평생을 의료의 현장에서 복음의 도구로 살아온 저자 박상학 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삶을 기록한 감동적 증언록이다. 단순한 봉사 보고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에 응답하고, ‘사명’으로 헌신하며, 끝내 ‘순명’으로 순종한.. 
군선교연합회, 31일 2025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개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부설 군선교신학회가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15분까지 서울 명성교회 GCC(글로벌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비전2030 실천운동의 신학적 조명과 미래’를 주제로 ‘2025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에게 듣는 목회 멘토링
“화석화된 예배에서는 그 어떤 생명의 역사도 일어날 수 없다. 예배를 회복할 때 신앙과 삶, 그리고 목회의 회복이 시작된다.” 한국 교회의 침체가 시대의 화두가 된 지금 <살리시는 하나님>은 다시금 “예배로 돌아가야 교회가 산다”는 원초적 진리를 선포한다... 
손현보 목사, 첫 공판서 “목회자 양심과 신앙의 표현일 뿐”
부산의 대형 교회 담임목사이자 세이브코리아 대표로 활동 중인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손현보 목사는 법정에서 “목회자로서 성경적 가치와 양심에 따라 발언했을 뿐,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운동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이번 사건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부당한 구속”이라고 주장했다... 
[기감 입법의회] “연회가 감독·감독회장 선거 주체로” 개정안 통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둘째 날인 29일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연회에서 실시한다’는 개정안이 찬성 201표, 반대 194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28일부터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시작된 이번 입법의회는 당초 30일까지 예정돼 있었으나 29일 조기 폐회했다. 종전 제8장 연회 제1절 연회 [595] (연회의 의무) 15항은 “연회가 감독 및 감.. 
남경필 전 경기지사 “마약 하는 게 쿨? 안 하는 게 쿨!”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의 지부인 연세대 답콕이 최근 서울 신촌 명물쉼터에서 사단법인 은구(NGU, 대표 남경필)와 함께 ‘버스킹 & 야외 마약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예방 캠페인으로, 현장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마약예방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 답콕은 부스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