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1월 5일부터 18일까지 담임목사 4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3%가 올해 목회 비전 또는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작년(2025년)과 비교해 2026년 목회 비전이나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매우 큰 변화’ 18%, ‘약간 큰 변화’ 55%로 ‘변화를 주었다’는 응답.. 
“참된 성화, 개인 경건 넘어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9일 경기도 부천시 구세군부천교회(조한근 사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고 웨슬리언 신앙의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웨슬리언 평신도 사회성화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웨슬리언 전통을 잇는 교단 지도자들과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자리해 예배와..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5] 왜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바뀌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묻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붙들어야 흔들리지 않을까?” 새해는 결심의 시간이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많은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계획은 세웠지만, 기준은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향은 있었지만 중심이 없었고, 열심은 있었지만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래.. [사설] 외국인 성경 소지 금지한 나라의 말로
남미 니카라과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성경 휴대가 금지됐다. 니카라과 정부 당국이 신문 서적 등 인쇄물과 전자 장비 등 국경 반입 금지 품목 목록에 성경을 포함시킨 거다. 니카라과는 쿠바, 베네수엘라와 함께 남미에서 종교탄압이 가장 심한 국가다. 이번 조치 또한 니카라과 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해 어느 정도 탄압하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은혜제일교회, 2026 신년 맞아 ‘북콘서트·신년음악회’ 31일 개최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 1st 북콘서트 &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은혜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앙과 문화,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서트로, 새해의 방향과 삶의 기준을 음악과 메시지로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첫 북콘서트에는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앙코르.. [사설] 北억류 선교사 송환에 담긴 ‘말의 무게’
북한 억류 선교사와 함께 사역했던 이들과 그 가족들이 특별연합기도회를 열고 한국교회에 무사 송환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북한에 12년 이상 억류 상태에 있는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를 한국교회가 잊지 말아달란 뜻이다. 지난 14일 오늘의교회에서 열린 특별연합기도회는 중국 단둥 지역에서 사역하던 선교사 기도모임인 복음통일기도회가 주최하고 12년간 북한 억류 선교사 송.. 
이란 전역 시위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 3766명… 국제사회 긴장 고조
이란 전역에서 이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최소 376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수십 년간 이란에서 발생한 시위와 사회적 불안 사태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 피해로, 국제사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세계 최남단 도시 우슈아이아,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 준비에 들어가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상의 끝’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최남단 도시 우슈아이아에서 대규모 기독교 복음 전도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000km 이상 떨어진 이 도시는 남미 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로, 티에라델푸에고 주 전역의 교회들과 성도들 사이에서 영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몸이 무너질 때 드러나는 정체성: 상실의 끝에서 만난 그리스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의 기고글인 ‘몸이 쇠약해질 때, 당신은 어디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가?’(When your body is failing, where do you find your identity?)를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GLIM·다음세대리더십연합 ‘다리연(GBLA)’ 23일 공식 출범
청소년 복음화 최저치의 시대, 교회는 무엇을 잇고 있는가청소년 복음화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발성 집회나 프로그램을 넘어 구조적 대안을 제시하는 초교파 연합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글로벌리더십선교회(GLIM)는 23일 김포시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이상문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세대리더십연합(GBLA·다리연)’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홍영기 박사 『7Q 셀프 리더십의 톱날을 갈아라』 출간
과도한 업무와 책임 속에서 지쳐가는 시대, 리더십의 본질을 ‘성과’가 아닌 ‘점검’으로 되돌려 묻는 책이 출간됐다. 홍영기 박사의 신간 『7Q 셀프 리더십의 톱날을 갈아라』(글림출판사)는 더 빨리 달리라고 재촉하기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삶과 리더십 상태를 돌아보라고 권하는 리더십 서적이다... 
목회자의 성적 타락과 회복 문제에 대한 성경적 성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리 맥글로틀린의 기고글인 ‘성적 죄 이후, 목회자는 언제 회복(복직)되어야 하는가?’(When should a pastor be restored after sexual sin?)을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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