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유기적 협업으로 돌파구 찾는 신학대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의 교단 신학대학들이 대학 간 장벽을 낮추고 신학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령인구 감소와 종교 인구 축소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특수목적대학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학사 구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차원으로 풀이된다...
  • [사설] 저명한 기독교 작가의 때늦은 불륜 고백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하며 목회 사역과 글쓰기, 강연 활동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년간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적 영감을 줬던 저명한 기독교 작가의 절필 선언이 기혼 여성과 불륜 관계 때문이라는 게 적잖은 충격이다...
  • 714연합기도운동
    “부흥, 이벤트 아닌 지속적 기도”… 목회자연합기도회 열려
    ‘714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이기용·이인호·이재훈 목사)’이 19일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목회자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재부흥과 분열된 한국사회의 통합, 그리고 북한 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714연합기도운동은 기도를 통한 회개와 영적각성이 사회변혁과 세계복음화의 도화선이라며 개인과 교회의 풀뿌리 기도운동이 하나된 기도로 이어지..
  • 세기총
    세기총, 런던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월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런던예수비전교회(담임 이희영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 및 제58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영국 런던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전희수 목사의 기도, 황진호 단장(미동북부 기독교음악부흥단장)의 특별찬양이..
  • 마르투스선교회 청교도 목회 세미나 개최
    “고난 속에서도 말씀·성령으로 영혼 세우는 실제적 목회”
    마르투스선교회가 19일 오전 인천 서구 소재 예수안에하나교회(담임 정성우 목사)에서 ‘영혼을 살리는 목회, 청교도에게 배우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청교도 신학과 목회에 관심을 가진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늘날 목회 현장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설교와 목양의 본질을 짚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손솔 의원
    “여성·아동 안전 짓밟고 자유 말살”… 차별금지법 재발의 규탄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을 비롯한 전국 700여 개 시민·종교 단체가 1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최근 국회에 재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짓밟고 헌법적 자유를 말살하는 악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 호주 국기
    호주, 16세 미만 SNS 제한 시행 한 달…470만 개 계정 삭제·차단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실제로 470만 개가 넘는 계정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주 인터넷 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관련 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470만 개의 계정이 비활성화됐다. 이는 법 시행 이후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유족 이래진씨(왼쪽)
    서해 피격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유족 반발… “월북 프레임 재판부가 외면했다”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판결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족은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와 조사 진술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고, 국가의 구조 의무와 책임에 대한 실질적인 사법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실업
    청년 취업 지연 1년마다 임금 6.7% 감소… 주거비 부담이 생애 전반을 흔든다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늦어질수록 임금 수준과 고용 안정성이 동시에 약화되고, 과도한 주거비 부담이 자산 형성과 인적자본 축적까지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취업 지연과 주거 불안이 개인 차원의 어려움을 넘어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