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복음주의연맹(European Evangelical Alliance, EEA) 지도자가 유럽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유럽을 향한 뜻을 거두지 않으셨다고 밝히며 동시에 유럽 교회가 회개와 갱신, 순종으로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한국칼빈학회, ‘칼빈과 설교’ 통해 말씀선포와 교회공동체의 본질을 묻다
한국칼빈학회(회장 장훈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비전센터에서 ‘칼빈과 설교’를 주제로 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기념 제1차 정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준비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종교개혁 전통 속에서 설교의 의미와 교회의 공공성을 신학적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계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 
청년 이승만의 길을 따라 미국 건국 현장으로…‘견미단’ 3기 모집
미국과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청년 역사 탐방 프로그램이 다시 출발한다. 1776연구소(대표 조평세 박사)는 청년 이승만의 발자취를 따라 미 동부와 하와이를 순회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견미단(見美團)’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법 개정안, 정교분리 원칙 훼손… ‘교회폐쇄법’ 간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26일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정교분리원칙을 해치는 민법 개정안”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언론회는 해당 법안을 일명 ‘교회폐쇄법’으로 간주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2026 총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 개최
인천광역시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전종진 목사, 이하 인보총)가 26일 오전 인천 영종도 소재 세계로향하는교회(담임 박재근 목사)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UN 총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삭제는 역사적 전환점”
유엔(UN) 총회가 최근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문구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위, 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이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 회복의 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부르심 앞에서 시작된 그날의교회
지난해 3월, 미국 조지아주 뷰포드/슈가힐 지역에 설립된 그날의교회(담임 양선우 목사)는 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에 소속된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세워진 복음 중심의 교회이다.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와 복음에 집중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형식이나 관습보다 살아있는 신앙과 진정한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하여”…한국교회 연합기도회, 2월 3일 중앙성결교회서 열린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둘러싼 급변하는 사상·문화 환경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주최 측은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적 사상과 왜곡된 세계관에 맞서 말씀과 기도로 한국 사회를 새롭게 하자는 공감대가 이..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 참여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 성료
한국어와나(Awana, 대표 이종국 목사)가 주관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가 최근 지역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충청·경상·전라 지역과 수도권 1·2차 대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각 지역마다 수많은 클럽원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경 중심 신앙 교육의 현장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경 암송과 이해.. 
이집트, 부활절 유급휴가 일부 기독교인만 적용…종파별 차등에 비판 확산
이집트 정부가 민간 부문 기독교인 근로자에게 부활절 유급휴가를 허용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공공 부문 근로자를 제외하고 종파별로 휴일을 차등 적용한 점을 두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부활절을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국가 공휴일로 인정해 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돼 행정법원에 계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이.. 
‘신의 악단’ 관람을 하면서
지금 영화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1월 24일 기준으로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는데, 바로 ‘신의 악단’이란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90년대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짜 찬양단(가짜 부흥회) 사건’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영화 속의 배경은 북한이 대북 제재로 인해 외화벌이가 막히게 되자, 국제기구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 
美 밴스 부통령 “낙태 논쟁은 하나님이냐 이교주의냐의 선택”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제53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연례 집회 연설에서 낙태 논쟁을 “하나님 아래 문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이교주의로 회귀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대규모 친생명 집회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친생명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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