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9월 20일자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RI(reputation Institute)에서 발표한 전 세계 대기업의 Global CSR 지수에서 삼성전자가 전 년도 20위로부터 69계단이나 떨어진 89위에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박근혜 정부와의 정경유착 의혹으로 기업 이미지가 나빠진 점이 순위 하락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근 삼성전자는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하여 주.. 
1400명 현장 선교사들, 선교전략회의에 참여해 영적재충전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18일부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목사, 이하 KWMA)가 주최하고, 1,400여 명의 해외한인 선교사들이 참석한 선교전략에 대해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교, '연합'을"…KWMA 2018 세계선교대회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7)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1,625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침체된 한국선교의 현재를 점검하고 영역과 권역별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여러 분야로 나눴지만 '함께,.. 
목선협,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개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공동대표 김찬호 목사 , 목선협•KPMA)는 지난 5월 14~ 15일 양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목선컨)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한 사명을 확인하였고,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미전도종족을 입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회는 통일선교 대전략이 있어야 한다"
조동진 박사(조동진선교학연구소)는 김일성종합대학교 종교학과 초빙교수 및 평양신학원 초빙교수로서 평화통일과 민족교회 운동에 힘써 왔고, (사)민족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Global Blessing)를 1995년 10월 12일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하기도 했는데, 협의회 고문들을 주축으로 한반도 정황과 맞물려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강승삼 설교] "주님,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67:1~7)
사실 1907년 (제주도 이기풍 선교사 파송) ~1937년 (중국에 방지일 선교사 파송) 까지 가장 어려웠던 30년 동안에도 한국교회는 153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1970년대는 매일 7교회가 개척 설립되었고 (조동진 목사님의 강론 중) 이제 6만 여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KWMA 동원분과 네트워크 2차 모임 열려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TARGET2030운동 동원분과위원회(위원장 이필립 선교사) 주관으로 동원분과 네트워크 2차 모임이 남대문 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GBT, CBM, 중국대학선교회, 모퉁이돌 등 각 단체의 선교 동원가들이 참석했다... 
KWMF 2018 중앙위원회 총회 및 제8차 지도력 개발회의 열려
'KWMF 2018 중앙위원회 총회 및 제8차 지도력 개발회의'가 지난 2월 27일 오후부터 3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KWMF는 KWMA 및 KWMC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3대 선교연합회 중의 하나이다. 4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10년 차 이상의 한인 선교사, 교단 선교부, 선교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종교인 과세 소득세법 시행에 따른 문제점 기획재정부에 의견서 제출
한국교회와 공공정책과의 정책과제와 대안을 연구해 온 장헌일 박사는 "종교인과세정책에 시행에 있어 실제로 세미나를 통해 일선 교회의 다양한 질문을 종합한 결과, 문제점에 대해 의견서를 통해 기획재정부의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KWMA "현재 한국 해외선교사 170개국 27,436명"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8일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 목사)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2017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금년도 선교사 파송수는 170개국 27,436명으로 전년대비 231명이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中, 실정법이 하나님 가르침과 유배되어도 국가법 무조건 따라야 한다?!
지난 9월 7일 중국 정부가 종교 사무조례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내년 2월부터 이 개정안이 정식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중국 현지 선교사들은 고민이 많다. 이것이 선교에 득이 될 것인가, 실이 될 것인가? 피해가 된다면, 얼마나 될 것인가? 이러한 상황을 맞아 동북아 지역 전문가들이 4일 서울침례교회에서 최근 중국 지도부의 개편과 한반도 정세,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의 역학을 살펴본 .. 
[제16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보고 및 결의문]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선교의 미래를 가늠하며, 전략적인 선교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이 개최되었다. 설악 켄싱턴스타호텔에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린 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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