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학원 한신대에 신입생특별장학금 전달
    한신학원, 한신대에 신입생특별장학금 1억 원 전달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박상규)은 14일 오후 1시 30분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1회계연도 제11차 이사회를 열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에 신입생특별장학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광주노회 박사순 원로목사도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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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영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10가지 신호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엠마 덴지(Emma Danzey)'가 당신이 영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10가지 경고신호에 대해 소개했다. 1. 담임 목사가 모든 권력을 쥐고 있다 주님께서 초대교회에 장로들을 세우신 이유가 있는데 이는 교회 내 한 사람이 너무 많은 권력과 영향력을 갖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은 죄인된 존재들이기에 예수님 말고는 자신..
  • 나형석 교수
    존 웨슬리의 표준설교에 관한 고찰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이하 기감) 시흥북지방회 교육부가 14일 오전 10시 매화교회 및 시흥북지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슬리 설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나형석 교수(협성대 설교학)는 ‘존 웨슬리의 표준설교 읽기 안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계시록과 만나다
    [신간] 계시록과 만나다
    도서출판 비아가 티머시 빌 교수(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종교학과)의 신간 <계시록과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성경의 마지막 성서인 계시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저자는 계시록이 인류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인류에게 다가간 계시록과 계시록에 다가간 인류의 상호작용에 대해 다루었다...
  • 이상훈 AEU 미성대 총장
    “포스트 코로나 교회, ‘선교적 교회’로 변모해야”
    세뛰세 Korea(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세미나 첫날인 14일 오후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 총장)가 ‘뉴노멀 시대의 선교적 교회와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 참석해 &#039;버터&#039;로 ‘페이버릿 팝송&#039;(Favorite Pop Song) 부문 상을 받고 있다.
    BTS·오겜… 코로나 장기화에도 한류 확산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한류 콘텐츠 소비 현황과 확산 수준을 정기적으로 살펴보는 '2022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1년 기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 대출
    가계대출 틀어막으니… ‘사업자 대출’ 받아 다른 데 썼다
    가계대출 옥죄기가 심화되는 분위기 속에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건수가 눈에 띄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받은 '국내 시중은행 개인사업자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출건수(계좌수)는 221만3100건, 대출잔액은 259조3000억원에 이른다...
  •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추경안 처리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본회의 코앞 여야, 추경 협상 난항… 방역지원금 이견 못 좁혀
    여야는 14일 국회 본회의를 목전에 두고 새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최대 쟁점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규모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 당초 여야가 설정한 데드라인인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15일) 전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 &#039;다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연대&#039;가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다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연대'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대표단은 “공정과 상식의 기반에서 차별과 특권이 없는 다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윤석열 후보가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성실히 따라왔지만 가정의 소소한 행복마저 사라져버렸다. 우리가 바라는 소소한 행복을 윤석열 후보가 되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