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21일 경기도 용인시 본당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및 20주년 기념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군과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참전국 용사와 가족 연인원 7,700여 명을 초청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사설] 기독교 사학, 위기 속에서 대안 찾기 부심
교계 사학 관련 단체가 제기한 사립학교법 제53조의2 제11항 등에 대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후 사립학교 교원 선발권 침해로 인한 정체성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계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존속할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해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사설] 미국-이란 종전 실무협상 난항의 여파
미국-이란 간의 종전 타결 양해각서 체결 이후 스위스에서 예정된 실무회담이 돌연 연기됐다. 이스라엘이 친 이란 무장 세력인 헤즈볼라와 교전을 지속한 게 걸림돌로 작용한 건데 회담이 재개되더라도 실질적인 종전에 도달하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자기 십자가 지고 열방 향한 거룩한 모험으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2026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Countdown)’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1년 시작돼 2년마다 진행해 온 ‘카운트다운’은 청년들이 예배의 불씨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은혜의 자리다... 
이재명 대통령,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개혁·원포인트 개헌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함께 필요할 경우 헌법 개정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도 개혁을 넘어서 필요하다면 헌법 개정도 적극 검토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참정권 침해 사태가 벌어졌다”며 “선관위의 총체적 무능과 나태, 도덕적 해이로 벌어진 일”이.. 
소버린AI 확보 경쟁 본격화… 한국, 독자 AI 모델·AI 반도체로 K-AI 생태계 구축 속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소버린AI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I가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국가 안보와 공공 시스템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떠오르면서, 독자 AI 모델과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국가는 외부 기술 의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년미래적금 중도해지 전 확인
청년미래적금은 만기 유지 때 혜택이 커지는 정책성 적금이다. 월 50만원 최고액보다 중도해지 위험과 납입 유지 전략을 먼저 따져야 한다...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12% 기준
청년미래적금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에게 유리하지만, 회사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소득·재직 시점·가구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인권, 존엄성 보호 넘어 이념적 도구로 변질 우려”
이형우 교수(한남대학교 행정학과)가 현대 인권 담론이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본래 취지를 넘어 이념적·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정체성 정치와 사회적 구성주의에 기반한 인권 개념의 확장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스코틀랜드 국가 언약, 성경 권위와 장로교 신앙의 역사적 출발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1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제119회 월례학술포럼을 열고 ‘스코틀랜드 국가 언약과 언약도 신앙’을 주제로 발표회와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17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 역사 속에서 형성된 국가 언약과 언약도 신앙의 의미를 살피고, 성경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왕권, 장로교 신앙 전통의 역사적 유산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의 말씀] 인치심을 받은 믿음,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
로마서 4장 11–12절에서 바울은 할례의 의미를 다시 정리한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었다. 그는 이미 무할례시에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할례는 그 이후에 주어진 표였다. 다시 말해 할례는 은혜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를 확증하는 인침이었다... 
“AI, 교회교육의 주체 아닌 보조 도구”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AI 시대를 맞아 기독교교육의 방향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고원석)는 19일 오후 ‘AI 시대 기독교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까지 자유롭게 접속해 가상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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