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라는 고백과 함께 팔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주성필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목회를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미국 팔로마한인교회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주일 교회 본당에서 서명성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주성필 목사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995년 교회를 개척해 31년간 섬겨온 서명성 목사의 헌신에 감사하고, 새로운 담임목사와 .. 
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 “화평, 일상에서 훈련해야”
2026 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가 현지 시간 지난 9월 29일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CTS 아메리카 주관하고 한길교회가 후원했다. 강사로 이철 목사와 여삼열 목사가 나서 “목회와 피스 메이커 사역”, “목회 현장의 갈등에 대한 이해, “한국 문화와 성경적 갈등 분석의 실제”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 중간 소그룹.. 
‘탈레반 집권 5년’ 아프간 기독교인 박해 실태 재부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지 5년이 지난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체포와 고문, 처형 위협 등에 노출돼 있으며 기독교 공동체 전체가 제거될 가능성까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 종교 자유 관련 기관들도 탈레반의 법·제도 강화에 따라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적 소수자들의 종교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가주교협, 십자가 지고 그리피스 파크 오른다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10월 10일(현지 시간) 오전 7시 그리피스 파크에서 ‘예수사랑 십자가 기도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가주교협이 올해 ‘다시 성령의 권능으로’를 기치로 진행해 온 교회 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운동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됐다. 교회와 성도들이 십자가를 직접 지고 산을 오르며 남가주와 미국,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 
“군의 경계근무 태만은 국가 안보의 큰 위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7일 논평을 내고 최근 군부대에서 소위 ‘빈총 경계’가 발생한 것을 비판하며 철저한 안보 정신을 강조했다. 언론회는 “지키는 자의 수고만이 확실한 안전을 보장한다, 군의 경계근무 태만은 국가 안보의 큰 위험이다”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최근 우리나라 군대의 전방 근무에서 발생한 ‘빈총 경계’ 태세가 일파만파”라고 했다... 
동두천시, 향후 4년 보건의료계획 수립 착수
동두천시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보건의료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 회의를 열었다. 동두천시는 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 컨설팅 회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 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나침반 역할을 맡는다... 
안산 산단 불법파견 136명 적발…원청 직접고용 지시
고용노동부가 경기 안산시 산업단지 일대에서 제조업체에 노동자 136명을 불법 파견한 인력공급업체들을 적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6월 22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안산 산업단지 인근 사업장을 감독했다. 당초 무허가 의심 인력공급업체 4곳과 제조업체 2곳을 살필 계획이었으나, 조사 과정에서 대상을 19곳으로 넓혔다. 점검 결과 18개.. 
부산서 주택·탱크로리 화재 잇달아…5명 대피 소동
6일 부산 금정구의 한 주택과 사상구 도로를 달리던 대형 차량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날 오후 2시27분께 금정구에 있는 건물 3층 A씨 집 발코니에서 불길이 일었다. 이 화재로 1~2층 목욕탕 이용객 5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히 피했다. 불은 A씨 집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 
턱관절 통증 완화, 앱 접속보다 습관 교정이 갈랐다
턱관절장애 환자가 이용하는 디지털치료에서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횟수보다 일상 속 구강행동 개선이 통증 완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7일 나왔다. 박상윤·양병은·변수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상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치과 교수, 미국 UCLA 치과대학 온성운 방문연구원 연구팀은 환자 93명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규명했.. 
제주 캠핑장 주차장서 렌터카 급회전 질주 논란
제주도의 한 캠핑장 주차장에서 오픈카를 빠른 속도로 선회하며 위험하게 운전하는 행위가 포착됐다. 6일 공개된 영상에는 주차 구역 안에서 차량을 연속으로 회전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다. 운전석에는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앉아 있었으며, 차량에는 여성 2명이 함께 탑승해 이 과정을 촬영하며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차장에는.. 
대구 내관지서 차량 추락…50대 여성 숨진 채 인양
대구의 한 저수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빠져 50대 여성이 숨진 채 인양됐다. 7일 대구시 수성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7분께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로 검정색 SUV 1대가 추락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오전 7시부터 물속으로 들어가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어 오전 8시 18분께 물에 잠긴 차량을 확인했고, 4분 뒤인 오전 8시 22분께.. 
사개위, 공직사회 쉬운 공공언어 도입 정부에 건의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한글날을 앞두고 공문서와 정책 용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개선안을 정부에 권고했다. 사개위는 박석운 위원장이 한글문화연대로부터 전달받은 '한글과 국어 사용에 대한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쉬운 공공언어 사용 확산 방안'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권고안에는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