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단체가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각급 학교에 보낸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비판했다. 해당 공문에서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올바른 성평등 가치관을 형성하고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홍보물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교조 경남지부와의 정책 업무 합의에 따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 
C4C, 청소년 예배축제 ‘2026 POP-UP REJOICE’ 개최
C4C(Church for Church)는 오는 16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예배축제 '2026 POP-UP REJOICE'를 개최한다. 'POP-UP REJOICE'는 지난 겨울 진행된 REJOICE 캠프를 하루 동안 다시 만나는 팝업 형태의 예배집회로, "Seek Me. Find Me."(예레미야 29:13)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 
사명자의 길, 성공보다 섬김
선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이다. 초대 한국교회가 복음의 열정으로 성장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오늘날 쇠퇴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은 섬김과 희생의 영성임을 생각하게 된다... 
암 투병 속 불굴의 지휘와 신곡… 김정택 단장 콘서트 ‘사랑 그리고 동행’
작곡가 겸 지휘자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투병 중에도 투혼을 발휘한 2026 콘서트 ‘사랑 그리고 동행’이 음악과 복음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사단법인 서울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누리가 주관했으며, 문화 선교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널리 나누는 취지에 맞게 전 좌석 VIP 무료 초.. 
“군 선교, 진중세례 숫자보다 장병 양육·섬김에 집중해야”
선교와디아코니아연구소(MDI, 소장 이범성 교수)는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군 선교 종합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난 4월부터 이어온 기획 토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자들은 입대 인구 감소와 군대 내 교회 통폐합, 복무 기간 단축(육군 기준 18개월) 등 병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지적하며 기존 사역 방식의 한계를 인정했다. 특히 장병들이 군에서 세례를 받은 이후 정작.. 
한국동남성경연구원, ‘마태복음’ 전권 강해·신학적 해석 조명
한국동남성경연구원(원장 문장환 목사)이 최근 진주삼일교회에서 ‘마태복음’을 주제로 한 여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는 사역자뿐 아니라 성경을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의 주강사는 울산시민교회 담임인 김창훈 박사가 맡았다. 김 박사는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서 시작해 마지막 28장의 부활과 지상명령에 이르기까지 마.. 
한남대,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 법적 대응 나서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의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학 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령상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공사 중지를 위한 민사소송도 준비하고 있다. 9일 한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의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법원에 접수했다. 이와.. 
[오늘의 말씀]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니
로마서 5장 9–10절에서 바울은 구원의 깊은 은혜를 다시 선포한다. 그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예수의 피는 단순한 희생의 상징이 아니다. 그 피는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모든 죄악과 어둠을 이기는 사랑의 능력이다.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던 죄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피가 해결했다... 
뮤지컬 배우 김수종, CCM 싱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발매
뮤지컬 배우 김수종이 CCM 싱글 ‘Hymn in a Breath Vol.2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를 발매했다. 이번 음원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를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 ‘Hymn in a Breath Vol.1’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재즈 피아니스트 조여진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개포동교회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 8,6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9일 개포동교회(담임 이풍인 목사)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룬요로 루토로어 성경> 4,300부와 <알루아어 성경> 4,300부 등 총 8,6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개포동교회는 2024년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5,000부, 지난해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 5,643부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 우간다까지 3년 연속 해외 성경 보내기 사.. 
장윤기 사건 부친 증거 폐기 의혹, 친족 특례 개정 쟁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형법상 ‘친족 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의 부친이 핵심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제기됐지만, 친족이라는 이유로 증거인멸죄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국회와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오름세와 금융안정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7월 이후 기준금리를 2.5% 수준에서 유지해 왔지만,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와 성장, 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조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