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틀랜드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낙태 반대 신념을 솔직하게 밝혔다가 즉시 해고됐다며 학교를 상대로 고용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 66)는 사건 당시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유럽복음주의연맹 “EU 문화 선언, 초월성과 성스러움 빠졌다” 비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약 4억5천100만 명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공동 선언이 발표된 가운데,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은 선언이 문화의 초월적·영적 차원을 배제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EA 공동 사무총장인 얀 베셀스(Jan Wessels)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의 복음적 증언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를 넘어서는 진리를 가리킬 수 있다는 ..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 위해 2510만 원 기부
대한기독여자의사회(회장 정미라)가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 병원 건립기금 251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임원진이 서울재활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새 병원 건립의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확인하고,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그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데서 비롯됐다. 기증식은 지난 6월 27일 서울광림교회 시온성전에서 열린 대한기독여자의사.. 
민경욱 전 의원, 포럼 중 의식 잃고 쓰러져… 뇌출혈로 치료 중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포럼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 포럼’에서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발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민경욱 전 의원은 갑자기 단상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9기 사역자 양성 마무리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은 지난 7월 6일과 13일, 신용산교회에서 ‘제9기 학원복음화 사역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전국 27개 교회에서 45명의 사역자가 참여했으며, 그중 33명이 전 과정을 수료하며 현장 사역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예장합동 ‘여성 강도사’ 도입, 노회 수의 문턱서 제동 위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추진해 온 ‘여성 강도사 제도 도입’이 중대 기로에 섰다. 여성에게 공적 설교권을 부여하고 사역의 길을 열어주려던 교단의 헌법 개정 시도가 노회 수의라는 마지막 문턱에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동부산노회 “부전교회, 총회 헌법과 공교회 질서 이탈”
최근 노회를 탈퇴하고 백신종 목사를 새 담임으로 다시 청빙한 부산 부전교회에 대해 예장 합동 동부산노회가 “총회 헌법과 공교회 질서로부터 이탈한 중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따르면 동부산노회는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부전교회 일각(청빙 찬성 측)에서 ‘노회의 부당한 간섭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총회 헌법(정치 제10장 제6조 등)에 근거한 정당한 직무..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강너머 적막한 요단 광야를 바라보며 제자들의 말을 듣고 있던 스승 요한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기도는 하늘의 보좌에 다가가 하나님께 무언가 얻어오는 재주가 아니다. 오늘과 같은 시대에는 더욱 우리의 기도란 왕이 오실 길을 닦는 고단한 노동과 비슷하단다. 너희가 기도를 배우려면 자아를 내려놓는 법을 익혀야 한다. 우리의 기도란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명과 연관되어 있다. 그 사람의 기도를 보면 .. 
세상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장’과 ‘부흥’을 말하며 더 큰 예배당과 더 많은 숫자를 성공의 잣대로 삼는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장의 이면에서 가장 연약한 이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면, 교회는 과연 무엇을 잃고 있는 것일까? 신간 『바보 이반 교회』는 대형 교회의 화려한 성공담도, 비범한 사역자의 영웅담도 아니다. 성장과 규모 중심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가장 약한 한 사람’..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개최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오는 8월 16일 광복절 기념주일을 맞아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전국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한곳에 모이지 않더라도 각자의 예배당과 지역별 예배 장소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같은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연합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준비위는 "현재 대한민국과 한.. 
예배에서 삶으로, 삶에서 신실한 증언으로
“예배는 이토록 풍성한데 성도들의 삶은 왜 변하지 않을까?”, “전도에는 그토록 열심이면서 왜 교회는 점점 세상과 단절된 게토(Ghetto)가 되어가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 뼈아픈 딜레마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신간, 『기독교 세계 이후, 예배와 선교를 다시 빚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313년 기독교 공인 이후 무려 1,700년 가까이 서구 사회를 지배해 온 ‘크리스텐덤(Chr.. 
칠레 정부, 복음주의 교회 토지 소유권 합법화 범부처 지원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칠레 정부가 국유지 및 사유지에 위치한 복음주의 교회들의 토지 소유권 합법화를 위해 다수의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지원 프로세스에 착수했다고 7월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칠레 내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가 수십 년 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