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했다가 징계를 받았던 미국 텍사스주의 한 판사가 법적 승리를 거뒀다. 법원은 해당 판사에게 1만 달러의 손해배상금과 63만 달러(약 9억 6천만원)가 넘는 변호사 비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며, 유사한 사건을 둘러싼 소송도 텍사스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법률단체인 퍼스트 리버티 연구소(First Libert.. 
잊혀진 450만 명의 눈물: 침묵 속에 자행되는 미얀마의 '종교 청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짐 아브라힘 박사의 기고글인 '미얀마 기독교인 400만 명, 죽음과 박해의 위기에 놓이다'(Four million Christians are facing death and persecution in Myanmar)를 6월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대장부처럼 일어나라" : 위기의 시대, 성경적 남성성을 회복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인 남성이 성경적 남성다움을 되찾는 12가지 길’(12 ways Christian men can reclaim true biblical manhood)을 6월 2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인도 마니푸르 폭력 사태 악화, 목사 포함 인질 6명 피살 종교 갈등 확산 우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무장 단체에 인질로 억류되어 있던 기독교 목사 등 나가족 민간인 6명이 끝내 피살된 채 발견됐다고 6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의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으며, 인도 마니푸르 폭력 사태가 발발한 지 5주가 지났음에도 유해는 아직 가족에게 인도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마니푸르주 일대의 민족 및 종교 갈.. 
인도 오디샤주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진상 보고서 발간, 경찰 수사 착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2008년 발생한 대규모 기독교인 학살 사건의 진상 조사 보고서가 정부 청사 내에서 돌연 자취를 감춰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6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문건은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독교 박해로 기록된 ‘칸다말 폭력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한 공식 기록으로, 정부의 정권 교체 시기와 맞물려 증발하면서 고의.. 
에서와 야곱의 화해 (창세기 33:1-12)
성경을 보면 두 흐름이 서로 대립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늘과 땅,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 아브라함과 롯, 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 에서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흐름은 신약에 와서도 성령과 사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우리 자신 안에서는 영과 육의 싸움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경쟁과 갈등의 관계에 있었.. 
[신간] 연단의 여정
창세기 속 야곱의 인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장자권과 축복을 얻어냈음에도 집을 떠나야 했고, 낯선 땅에서 20년이 넘는 기나긴 고난과 기다림을 견뎌야 했다.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얄팍한 자기 꾀를 의지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사랑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관계의 기술
우리는 사랑을 위해 많은 것을 한다. 시간을 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기꺼이 돕는다. 그런데도 내가 건넨 진심이 외면받거나 관계가 엇갈릴 때 깊은 당혹감을 느낀다.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분명히 알면서도 소통에 실패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전 세계 1억 5천만 명의 관계를 변화시킨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 게리 채프먼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레스·레슬리 패럿 부..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람은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하란 밖에서 어떠한 삶이 펼쳐질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단 떠났습니다. 아브람은 우르나 하란에서 경험했던 것 이상의 더 나은 비전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브람의 상상력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여행하는 동안, 아브람은 .. 
AI와의 진화론 토론(5-1)
지난 번에 "생명의 기원"에 대한 논의에서 그동안 제안돤 가설들을 검토하여 추론 확장일 뿐, 모두 과학의 기준에 미달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오늘은 최초 생물의 형태로 인정되는 단세포 박테리아가 다세포 동물과 식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세포내 공생설을 알아보려고 한다... 
한기총,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지난 21일 충만한교회(담임 임다윗 목사) 운정성전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를 개최하고 6·25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기자수첩] NCCK·감리회·신학대의 ‘입꾹닫’… ‘이중 잣대’ 아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교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시국선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없어 집으로 돌아간 이들이 생기면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우리나라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