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윤리세미나
    “낙태 접근성 확대 아닌 생명보호가 핵심”… 모자보건법 개정안 비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27일 저녁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열고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는 모자보건법 개정 방향과 약물낙태 도입, 인공임신중절 상담시스템 구축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단순한 제도 논의 차원을 넘어 태아 생명권 보호와 국가의 생명보호 의무, 여성 보호 정책의 방향을 함께 짚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생명윤리와 입법 질서의 관점에서 모자보건..
  •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 개막…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 조명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가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라기서를 중심으로 오늘날 목회의 방향성과 복음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음과도시는 복음을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고, 다음 세대가 복음적인 교회 개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연합..
  • 김흡영 교수
    “AI 시대 교회, 기술 효율 넘어 ‘생명의 길’ 제시해야”
    신앙고백모임(회장 박은호 목사)이 27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에서 ‘AI 문명 시대의 목회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신앙고백모임 포럼을 개최했다. 모임의 회장인 박은호 목사(정릉교회)는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AI 시대, 우리가 어떻게 목회와 신학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설] 출산률 재고에 큰 몫, 조부모 ‘돌봄’ 역할
    최근 합계출산율 0.93을 기록해 월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에 11년여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한 데다, 올해 2월엔 작년보다 출생아 수가 더 늘어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모두 25만 4,500명으로 1년 전보다 만 6천백 명, 6.8% 증가했다. 증가 폭으로는 최근 15년 사이 최대치다. 2016년부터 8년 연속 감소했던 출..
  • [사설] 목회자의 주식투자, 독배가 안 되려면
    종합주가지수가 6000포인트를 넘기면서 전 국민 사이에 주식투자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 10명 중 4명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단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주식에 투자하는 목적이 무엇이든 성경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세기총
    세기총, 美서 제14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연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나성성결교회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전기현 장로를 재선출했다. 세기총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 한국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복음 전파 사명을 재확인했다...
  • 전국 3,600여 교회가 함께한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비전홀에서 개최됐다.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 3,600여 교회 참여 속 성료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영적 회복의 잔치,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서 있는 자리가 사명의 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 3,605개 교회가 동참했다...
  • 세종대 법학과 현장 견학
    세종대 법학과 현장 견학… 법무법인 세종 방문해 노동법 실무 체험
    세종대학교 법학과가 노동법 실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대는 얼마 전 법무법인(유) 세종을 방문해 학생들이 실제 노동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대 법학과 현장 견학은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변화하는 노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40주년 공모전 개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40주년 공모전 개최… 사진·영상·수기 참여 접수
    한양대학교가 올림픽체육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특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0년간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온 올림픽체육관의 역사를 다양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개관 40년 역사를 찾습니다. 나와 올림픽체육관의 특별한 인연을 찾습니다’로,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
  •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항소심서 형량 가중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본부장에게 총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서평… 자연 속에서 찾은 치유와 성찰
    속도와 효율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는 그러한 갈망을 실제 삶으로 옮긴 기록이다. 김현호 작가는 오랜 언론 생활을 뒤로하고 양평에 정착해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꽃과 나무를 돌보는 시간은 바쁜 도시의 삶과 대비되는 고요한 사색으로 이어졌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힘 “정동영 발언 후 美 정보제한 사실”… 한미 정보공유 논란 확산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공개 발언 이후 미국의 정보 제공 제한 조치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정보공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 이성권 의원은 정 장관 발언 이후 미국 측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고, 4월 초 일부 정보공유 제한 조치가 시행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