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민교회는 지난 6월부터 매일 노방전도를 실시하며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광민교회, 매일 노방전도 통해 복음 전파 앞장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 광민교회(담임목사 주향)는 지난 6월부터 매일 노방전도를 실시하며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회의 성도들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노방에 나서며 지나가는 주민들과 차량을 향해 "예수님을 믿으세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도에 힘쓰고 있다...
  • KOMKED 2024 MK비전트립 모집
    KOMKED, 2024 MK비전트립 모집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이 20~30대 청년 MK 대상으로 ‘잠시 일상을 떠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찾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2024 MK비전트립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이며, 비전트립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MK비전트립은 MK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적, 지적 그리고 문화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
  • 정금로지스틱스(주), 성결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전달
    정금로지스틱스(주), 성결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전달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4일 정금로지스틱스(주) 이현진 대표로부터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식에는 이현진 대표와 성결신학원 박광일 이사장,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금로지스틱스(주)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제물류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부, XR센터, 융합..
  • 의료선교 통해 복음 전파한 우크라이나 의사
    우크라이나 출신의 한 의사가 의료 전문가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지의 의료시스템을 재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의사이자 암연구원인 로스티슬라프 세미코프는 “구소련에서 자랐고, 당시에는 기독교와 복음이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소련은 국가적 무신론의 오랜 역사 동안 가지고 있었고, 정부는 신자들을 탄압하고 종교 의식과 교육을 ..
  • 한남대 전경
    한남대, 세종시와 협력해 라오스 창업지원 ODA 사업 착수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가 세종시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경제지원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모한 공공협력 ODA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에서 중소기업 창업을 촉진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사업으로, 창업정책 수립, ..
  • 큐티엠
    큐티엠, 최근 세종 THINK 목회세미나 성료
    재단법인 큐티선교회(QTM)가 지난 최근 3일 동안 세종한빛교회(김완규 목사 시무)에서 세종 THINK 목회세미나(이하 ‘목세’)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320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했으며, 저녁 프로그램은 지역 성도들도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오픈 집회로 진행됐다. 주요 강사로 김양재 담임목사(재단법인 큐티선교회 이사장)가 나섰으며, 김완규 목사(세종한빛교회 담임)의 개회사로 ..
  • 텍사스
    “美 텍사스 대학 부흥집회 1천5백여명 참석… 62명 세례 받아”
    미국 텍사스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복음 전도 집회에 1천5백여명이 참석했고, 수십명의 학생들이 세례를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뉴라이프교회(New Life Church) 마이클과 보니 펠라우어 목사는 최근 공동 페이스북 계정에 뉴라이프 청년부 ‘뉴라이프영어덜츠’(New Life Young Adults)가 주최한 캠퍼스 모임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올..
  • 인천 지역 교회에서 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고생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50대 신도가 5월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사망한 인천 여고생 母, ‘학대 혐의’ 피고인들 불처벌 의사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기쁜소식선교회에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신도들과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피해자의 어머니가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곳이다. 이 단체 창립자는 박옥수 씨로 그의 딸인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 B씨(52·여)가 이번 여고생 C양(17) 학대 혐의 사건 공범자 ..
  • 김명용 박사
    김명용 박사 “유신진화론, 창세기 1장 잘못 해석한 것”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전 총장)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유신진화론은 성서적 근거가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창세기 1장 주석이 굉장히 중요하다. 창세기 1장엔 지구 중심적인 모습이 등장한다”며 “태양과 달 이런 것들이 창조되기 이전에 땅과 물, 풀과 채소, 열매 맺는 과일도 있다. 고대인들은 지구 중심적인 생각을 했다. 즉, 창세기 1장..
  • 예장 통합 총회 창립 112주년 기념 감사예배
    예장 통합, 총회 창립 112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4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회 창립 112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총회본부 3개처 총무 퇴임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조병호 목사(총회 서기)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참석자들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낭독했다. 이어 윤택진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송정경 장로(총회 부회계)가 성경봉독을 했다...
  • 딥페이크를 묘사한 그래픽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여론몰이 아닌 재발 방지에 집중하라”
    바른인권여성연합(대표 이봉화, 사무총장 전혜성, 이하 바여연)이 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최근 언론과 사회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여론 몰이식 접근이 아닌 정확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최근 ‘딥페이크’와 ‘22만 명’이라는 검색어가 수시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TF..
  • 제1회 크리스천 아트페어 텐메이커 그라운드 개최
    제1회 크리스천 아트페어 ‘텐메이커 그라운드’ 열린다
    제1회 크리스천 아트페어 ‘텐메이커 그라운드’가 오는 9월 6일과 7일, 서울 홍대 연남동에 위치한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천 창작자 커뮤니티인 텐메이커가 주최하며, ‘문화의 중심에서 복음이 소통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독교 문화사역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텐메이커는 창작자들이 대중과의 접점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크리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