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명으로 15년간 옥살이…정원섭 목사 39년만에 한 풀다
    정원섭 목사에 씌워진 죄목은 강간 및 살인, 목숨을 잃었던 소녀는 당시 9세로 내무부 장관이 이를 전국 4대 강력사건으로 규정하고 시한 내 검거령을 내렸을 정도로 사회적 반향이 컸다. 신학교를 나왔지만 가정 형편상 춘천에서 만화가게를 운영하며 소박하게 살고 있었던 정 목사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였다. ..
  • ‘달리다굼’은 왜 어느 나라에서도 번역하지 않았을까
    매달 ‘문화로 성경읽기’를 주제로 대담중인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와 이재철 목사(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가 ‘달리다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본문은 마가복음 5장 21-43절로,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그의 집으로 가다 12년간 혈루증 앓던 여인이 자신을 만져 병이 낫고, 그 사이 딸이 죽었지만 다시 살리시는 이야기다. ..
  • 11월부터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 제공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1월부터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장애인활동지원제도’는 혼자서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인 등이 가정을 방문하여 신변처리, 이동보조, 목욕,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현행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을 확대, 개편하는 내용으로 지난 1월에 제정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된다...
  • 경제단체들, 한미FTA 비준촉구 국회앞 집회를 열어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4단체, 그리고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 등 주요 업종단체들은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미 FTA 국회비준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이영훈 목사 "교회 분열 세력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이 목사는 “그동안 조 목사님과 저와의 관계를 갈라놓으려 하고 내편, 네편으로 나누어 대립관계를 만들어 싸움을 붙이려 하는 악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목사님과 저를 나누려 하는 일은 절대로 허용될 수가 없다”고 했다. 이 목사는 또 “저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후계자로서 목사님의 사역을 계승하고, 조 목사님을 영적 스승으로 끝까지 변함없이 존경과 사랑으로 잘 모실 것”이라며 “앞으로 당회장의 ..
  • 사회 정의 구현은 교회 사명의 필수적인 부분인가?
    ‘교회가 사회정의를 말해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는 극명하게 갈린다. 이를 말하면 흔히 교회 내에서 자유주의자 혹은 진보주의자로 구분되어져 이해된다. 복음주의자들에게 있어서도, 논의를 넓혀 교회 사명에 있어 사회 정의 구현은 필수적인 것일까? 윌리스 대표가 사회 정의 문제에 참여하는 것이 교회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 반면 모러 박사는 “사회 구성원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그 결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