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언론협회 제21-1회 임시총회
    한국기독언론협회, 임시총회서 22개사 체제 확정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 이하 한기언협)가 15일, 제21-1회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사 구조를 22개사 체제로 재편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노곤채 회장(뉴스앤넷)이 의장을 맡은 회의는, 조성권 부회장(기하성총회신문)의 개회기도와 유현우 총무(기독일보 CDN)가 회원 점명 후 본격 진행됐다...
  • 제210회 연세조찬기도회
    “연세대, 선지자적 사명 감당하는 인재 길러내야”
    제210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최근 서울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영락교회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고난주간에 열린 이번 예배에는 동문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도했다...
  • 페테르 머저르 헝가리 총리 내정자
    헝가리 정권교체…오르반 몰락, 유럽 정치 재편 신호
    헝가리 총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지며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1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다. 이번 결과는 헝가리를 넘어 유럽 정치 전반에 영향을 미칠 변화로 평가된다. 신생 정당 티서(Tisza)는 199석 중 138석을 확보하며 압승했고, 집권 여당 피데스는 55석에 그쳤다. 티서는 개헌이 가능한 의석을 확보하며 정치 주도권을 빠르게 장악했다...
  • 인공지능 AI
    앤스로픽 AI 윤리 논의 본격화… 클로드 도덕성 설계에 종교계 참여
    앤스로픽이 자사 챗봇 ‘클로드’의 도덕성과 가치 설계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AI 윤리 논의가 종교계까지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가톨릭과 개신교 성직자, 학자, 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15명을 초청해 이틀간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이란 핵 협상 격돌…우라늄 농축 중단 ‘10~15년’ 줄다리기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가 핵 협상 초기 단계부터 우라늄 농축 문제를 둘러싸고 충돌했다. 양측은 농축 중단 기간을 놓고 큰 입장 차를 드러냈으나, 협상 자체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1~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번째 평화 협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이란이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경우 대이란 제재를 ..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모습
    교권침해 경험 86%…교사 피습 사건에 교육현장 충격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권침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교총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 정보라 작가의 '붉은 칼'과 영문판(오른쪽)
    한국 SF 문학 로커스상 최종후보 4편 진출…정보라 ‘붉은 칼’ 등 포함
    한국 문학 작품 4편이 세계적인 SF 문학상인 로커스상 번역 소설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래빗홀은 정보라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칼’을 비롯해 소설집 ‘한밤의 시간표’, 천선란의 장편소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김성일의 장편소설 ‘메르시아의 별’이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