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당국 "메르스 진정세로 돌아섰다 판단"
    보건당국이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 상황이 진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 내렸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추이로는 진정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권 반장은 "최대한 넓게 접촉자 관리중인 삼성서울병원과 아산충무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부산 (좋은)강안병원에서 환자가 ..
  • '불안정한 국가' 순위서 북한 29위…한국은 156위
    미 월간지 '포린 폴리시'가 미국의 싱크탱크 '평화기금(Fund for Peace)'과 함께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취약국가지수(Fragile States Index)에서 북한이 29위를 기록했다. FSI는 전 세계 178개 국가를 대상으로 인권, 경제성장의 불균형, 치안, 공공서비스, 국가정통성, 집단 불만, 외부의 간섭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국가별 불안정 상태를 지수로 산출한..
  • 일본, 2002월드컵 유치 후 남미에 150만불 전달...스페인 언론
    일본축구협회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유치 후 거액을 돌렸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스페인 스포츠 전문지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나가누마 겐(長沼健·사망) 전 일본축구협회장은 2002년 월드컵 본선의 한국과 일본 공동개최가 확정되고 난 뒤인 2000년 남미축구연맹에 150만 달러를 보냈다고 전했다. '아스'는 이 같은 금품수수와 관..
  • 인터뷰
    미 국무부, 북한 테러지원국 제외..7년째
    미국 정부가 미 의회 일각의 압박속에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했다.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2014년 테러보고서'에서 쿠바·이란·시리아·수단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State Sponsors of Terrorism)으로 지정했다. 국무부 보고서 기준으로 북한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2008년 10월 북·미 간 핵프로그램 검증 합의 직..
  • 메르스 처음으로 추가 감염자 없어…166명
    지난 3일 이후 처음으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0일 메르스 확진자는 전일과 같은 1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 23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13일 이후부터는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확진자 166명을 유형별로 보면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77명(46%)으로 가장 많았고, ..
  • 마크 김
    선거 출마하려는 아시안 후보가 없다?
    워싱턴포스트는 13일 올 가을 버지니아 주상하원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2명의 아시안과 1명의 히스패닉 등 3명의 비백인 후보를 내세웠다며 공화당도 민주당처럼 선거에 소수인종 후보를 적극적으로 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주말 날씨] 대체로 흐림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 비가 시작되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