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6차 검사 끝에 메르스 최종 '음성' 판정
    국내에서 10세 미만 아동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첫 사례로 의심됐던 성남 7세 초등학생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성남 초등생의 메르스 감염 여부를 여섯차례 조사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아동은 앞서 다섯 차례 검사에서 음성(10일)→양성(12일)→음성(13일)→판정 불가(14일)→음성(16일) 등이 나왔다...
  • 한국 여행한 체코 20대 남자 메르스 음성 확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의심으로 프라하 병원에 입원한 체코 25세 남자가 바이러스에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체코 스바토플루크 네메체크 보건장관이 17일 밝혔다. 네메체크 장관은 이 남자가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체코 보건 체계는 잘 기능하고 있다며 설령 메르스 감염으로 확인됐다해도 추가 전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16억 무슬림, 18일부터 한 달 간 라마단
    전 세계 무슬림이 한 달 동안 열성 기도, 주간 금식을 실천하는 '라마단'을 18일 시작한다. 무슬림은 음력 계산과 달 직접 관측을 함께 해 라마단 개시일을 결정해 와 나라마다 하루 이틀씩 차이가 나곤 했다. 그러나 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인도네시아 등 대부분 나라가 같은 날짜를 꼽았다. 파키스탄만 미정이다. 라마단 한 달 동안 무슬림들은 일출에서 일몰까지 먹..
  • 펫머스
    메르스로 교회학교, 여름사역 준비 불안감 우려
    작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사회 전반에 극도의 불안감이 퍼져 교회학교의 여름성경학교, 캠프 등이 축소되거나 취소됐던 적이 있다. 올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으로 말미암아 교회 학교의 불안이 증폭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 삼성병원
    메르스 확진자 8명 · 사망 1명 늘어…6500여명 격리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8명 추가돼 총 162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발(發) 2차 유행을 촉발한 14번(35) 환자의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가 지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이중 1명(162번 환자)은 이 병원 방사선 기사다. 메르스 바이러스를 옮은 4차 감염자도 1명 추가됐다. 첫 4차 감염사례가 나온 지 6일만에 총 ..
  • 정부 "6월말까지 메르스 잦아들게 하는 게 목표"
    방역당국은 6월 말까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잦아들게 하는 것이 목표라는 입장을 내놨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말까지 집중의료기관, 집중관리기관에서의 산발적 발생을 끝으로 모든 것이 잦아들게끔 하는 것이 1차적 목표이자 노력의 방점"이라고 밝혔다. ..
  • 황교안
    與野, 황교안 인준안 18일 오전 본회의서 처리
    여야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18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 17일 여야에 따르면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당초 18일 실시할 예정이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은 당일 황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오는 24일로 늦춰 실시하..
  • 메르스
    메르스 감염 의료진 2명 늘어 총 15명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의료진이 하루 새 2명 늘어 총 15명이 됐다.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환경이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신규 확진자 8명 중 의료진 2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병원 응급실 레지던트 160번(31) 환자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 기사 162번(33) 환자다...
  • 삼성병원
    삼성서울병원 6월2~10일 방문자 메르스 감염 관리
    보건당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3차 유행 우려가 큰 삼성서울병원에 지난 2~10일 방문한 모든 외래·입원 환자에 대해 감염 여부를 관리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37번 환자(55·삼성서울병원 응급이송요원)와 관련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방문한 모든 외래·입원환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겠다"고 밝혔다. ..
  • 정부 "강행" VS 노동계 "반대"…노정 갈등 '충돌'
    민간 부문 임금피크제 도입 방안 등을 담은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안이 발표되자 노동계는 임금피크제가 세대간 상생고용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추진과정에서 노·정간 충돌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는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민간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 마련과 원청 대기업과 하청 중소기업의 양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