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댐
    '중부지방 가뭄' 대비 위해 한강 댐 용수 축소
    정부가 중부 내륙지역의 가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강 댐 용수를 축소한다. 국토교통부는 계약량을 기준으로 공급하던 한강수계 댐 용수를 17일부터 실소요량 수준으로 감량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부는 화천·의암·춘천댐 등 한강지역 발전댐과의 소양강·충주댐 등 다목적댐을 비상 연계해 운영했지만 가뭄이 심화되자 용수 비축을 늘리기로 했다. ..
  • 윤병세
    21일 한일외교장관회담... 윤병세 외무 訪日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1~22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행사에도 참석한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2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양국관계, 북한문제,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윤 장관은 기시다 대신 주최 만찬에도 참석한다. 우리나..
  • 카타르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개최지 선정 의혹에 법적 대응 경고
    카타르가 제프 블래터(79·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낙마를 계기로 거세지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의 의혹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16일(현지시간) 카타르 전직 각료의 발언을 인용해 "카타르 정부는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의 의혹 제기에)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법적 조치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 메르스 삼성병원
    '오락가락' 하는 메르스 검사 결과...'방역차질'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초기 방역에 실패했던 보건당국이 이번에는 의심 환자들에 대한 확진 검사 결과가 엇갈리는 혼선을 빚고 있다. 17일 추가 확진된 155번(42·여)과 156번(66), 157번(60), 161번(79·여) 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이 번갈아 나오면서 증상이 나타난 지 5~10일만에 확진을 받았다. 155번 환자는 이른바 '슈퍼전파자'인 ..
  • 메르스 학령기 격리자 403명·교직원 135명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격리된 교육관련 인구 수가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17일 현재 격리중인 만 3세~17세의 학령기 인구는 403명으로 지난 15일 0시 기준 357명보다 36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11일 오전 9시 185명에 비하면 218명 늘어난 수치다. 연령별로는 ▲3~5세 90명 ▲6~11세 100명 ▲12~14세 58명 ▲15~17세 155..
  • 스위스 검찰, FIFA 2018·2022월드컵 관련 '돈세탁' 포착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의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국제축구연맹(FIFA)을 수사 중인 스위스 검찰이 돈세탁 정황을 포착했다. 스위스 검찰은 두 월드컵의 개최지 선정 과정과 관련해 53개의 불법 자금 유통 정황을 발견했다고 17일(한국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미하엘 루버 검찰 총장은 ..
  • 로니 플로이드
    美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총회장, "동성결혼 반대!"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총회장은 오하이오 주 콜롬버스에서 열리고 있는 교단 총회 개막일인 16일 "낙태, 동성결혼, 인종차별 등이 이 시대의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