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눈물을 흘리고 탄식 하시다
    예수가 십자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나귀를 타고 가는 흙먼지 길 위에 이름 없는 무리들은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올리브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호산나!”하며 함성을 지른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금보다 더 순수한 믿음으로
    거센 바람이 불 때 돛을 높이 올리고 그 바람을 따를 때 영원한 행복의 항구로 인도하옵소서. 세상의 폭풍우와 거센 파도 속에서 저의 인격이 완성되게 하옵소서. 고통 가운데에서 깨우치게 하옵소서. 저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입니다. 저를 만드셨으니 성장하게 하옵소서. 저의 역경이지만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믿음으로 고난을 통과하여 넓고 깨끗한..
  • 조덕영박사
    [창조신학칼럼] 다윈의 진화론에 반대한 과학자, 줄(Joule)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어린 학생들은 과학 시간에 낯선 한 과학자의 아주 생소한 법칙을 만나게 된다. 바로 제임스 줄이 발견한 '줄의 법칙'이라는 이해가 그리 쉽지 않은(?) 법칙이다. 과학열의 열 당량(當量) 값의 표현에 사용되는 기호 J와 일·에너지·열량의 국제단위계(SJ)에서 사용되는 단위 <줄>과 그 기호 J는 모두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 김병구장로
    [김병구 칼럼] 교회는 상아탑일 수 없다
    이 땅에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의 뜻인 사랑과 공의를 실현하는 국가, 즉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국가를 의미 한다. 현실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고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함을 보장하는 헌법을 운영하는 국가이다...
  • 이혜리 집밥
    [lowell’s note] 집밥
    ▶작가 이혜리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 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줄 안다. lowell’s note는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입니다..
  • 여름사과
    [lowell’s note] 여름사과 사이로 흐르는 시간
    ▶작가 이혜리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 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줄 안다. lowell’s note는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스스로의 힘으로 평화를 실현하고
    저로 나약하지 않게 활기를 주시고 생명의 초록빛이 영혼에 스며들어 힘써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해방을 주시고 아름다운 나라를 세운지 71년 만에 자유의 나라로,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라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고 강대국들의 틈새에서 힘이 듭니다. 우리 지도자들에게 흔들리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인류의 횃불 되어 타거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광복을 주신지 74년,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7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나라가 더 이상 조롱과 멸시를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가슴을 펴고 결코 약하지 않다고 외칠 용기를 주옵소서. 바깥에 적과 싸우려고 의지를 불태우는 저희들이 정..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2천 년 전의 티컵 강아지
    이러한 애완용 작은 개를 랩독(lapdog)이라 하는데 이는 무릎에 앉히거나 팔로 안을 수 있는 작은 강아지란 의미이며 푸들, 포메라니안, 말티즈 같이 작고 온순한 기질로 가족의 곁에서 재롱을 떠는 강아지도 랩독이라 할만하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 주님만을 자랑할 것이니
    하나님의 생기가 저의 호흡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 코에 불어 넣으신 숨결이 숨 쉬는 순간마다 느끼어집니다. 육체의 욕정을 채우려 말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자랑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님을 찾아서 마음이 즐겁게 하옵소서. 주님을 늘 찬양하여 노랫소리가 저의 입에서 그치지 않..
  • 오픈도어선교회
    [탈북민 드보라 선교사] 나의 출애굽기 ⅩⅣ
    드디어 그렇게 기다리던 동생이 집결소에 면회를 왔다. 동생은 내가 탈북하기 전에 군대에 갔던지라 이번만남이 거진 10년만이었다. 동생은 나를 만나자마자 욕을 한 사발 했다. “당과 수령을 배반하고 부모형제를 배반했으면 잘 살아야지 이게 무슨 꼴이냐!” “동생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나는 동생 볼 면목이 없어서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 모습을 보던 간부는 민망했던지 “야,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