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적 상대주의에선 진리가 개인이나 그룹의 목적 부합성 여부에 따라 정의되기 떄문에 목적이 진실보다 앞서는 것이고 현 사회의 정치현실에서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데 유용한 수단으로 적용되어왔다. 근데 이 상대주의엔 온전한 상대주의(Complete Relativism)와 제한적 상대주의(Limited R)가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낙타무릎은 두껍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짐을 맡아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손을 펴게 하옵소서. 참된 자유와 평강 그리고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내려놓음의 지혜를 배우게 하옵소서. 안식을 얻어 자유하게 하옵소서. 평강을 경험하여 날아오르게 하옵소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옵소서.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내려놓으면서 더 내놓아야 할 것.. 
강찬,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적을 노래하다
18년. 어감은 다소 상스러우나 강찬이 걸어온 그 세월의 무게는 성스럽다. 두 번이나 강산이 변할 수 있는 시간, 18년. 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강찬을 수식하는 말들도 세월의 옷을 입었다. ‘강하게 찬양하는 사람’ 강찬에서 ‘십자가의 마음으로 섬김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명자’ 강찬으로 말이다. 전자가 ‘강찬’이라는 사람자체에게 집중된 레토릭이라면, 후자는 ‘그 삶의 과정’에 더 .. 
[lowell’s note] 민들레 홀씨
▶작가 이혜리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 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줄 안다. lowell’s note는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입니다... 
[황선우 칼럼] 돌잡이로 뭐 잡았어요?
아기가 태어난 지 1년이 되면 돌잔치가 열린다. 이 날 바닥에는 돈, 실, 연필 등이 놓인다. 육조시대의 중국에서 시작하여 조선에까지 퍼진 '돌잡이' 문화를 시행하기 위함이다. 이 문화는 한반도에서 샤머니즘 전통이 사라지지 않음으로써 2019년의 대한민국에까지 퍼져있다... 
[김병구 칼럼] 은혜 받을 태도인가? 진노를 자초하는 태도인가?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계명을 함축하는 2개의 계명을 주셨는데 첫째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 후 모교에서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 이다현이라고 합니다. 20대 청년으로서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각자의 고뇌와 씨름을 하며 고군분투를 하고 계실 목회자님들 앞에서, 외람되지만, 청년 평신도로서 교회를 바라봐온 제 시각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owell's note] 안경](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7458/lowells-note.jpeg?w=188&h=125&l=50&t=40)
[lowell’s note] 안경
나는 안경을 쓴다. 아주 가끔씩. 어른 눈 치고는 보통인 시력이라 잘 보이지만 난시가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안경을 쓰고선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을 깜빡 할 때가 있다. 코 위에 얹어 놓고 어디 있나 찾을 때도 있고 안경알이 무안해지게 무심코 이불에 코를 박고 누워버릴 때도 있다... 
[요한복음 강해] "천국의 증언자" (요3:18-3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부부 사이 그리고 가정에서 또는 사람이 사는 일생을 통해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소망 가득 열망의 나무를
하나님의 부지런한 일꾼이 되기 원합니다. 먼지를 뒤집어쓰며 일하는 하나님의 올곧은 관리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셨고 성품과 재능도 주셨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벧전4:10) 하나님께서 주신 은덕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창조신학칼럼] 해양학의 아버지, 매튜 머리의 학문과 신앙
오랜 옛날부터 바다를 자주 항해하는 사람들은 바닷물이 가만히 고여 있지 않고 일정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0여 척의 배로 130척이나 되는 왜적의 배를 물리쳐서 유명해진 명량대첩 때 이용했다는 울돌목의 빠른 물살도 바로 해.. 
[창조신학칼럼] 마취제 없는 수술? 심프슨 경의 신앙과 학문
만일 급성 충수염(일명 맹장염)으로 곧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이르렀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마취제가 없어 그대로 수술대 위에 오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비명을 지르거나 정신을 잃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