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개원이래로부터 시청각장애인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하여 그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역량을 개발하며, 나아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로암 인터내셔널-KOICA, 우간다에 점역·교정사 역량강화교육 진행
실로암 인터내셔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우간다 시각장애학생 점자교과서 지원 및 제작역량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이렇게 잘못 가진 신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해야 할 일을 예수님이 대신 살아 주셨다’ 혹은 ‘나는 예수님이 하신 일의 열매나 얻어먹겠다’라는 얄팍한 생각들을 많이 하지 않나요?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그 길은 우리도 따라야 할, 우리도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시작도 죽음이었고, .. 
[신간] 흔들리는 날에는
김상두 목사(열린하늘교회 담임)의 신간 <흔들리는 날에는>(출판사: 밀알서원)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고독 가운데 인간이 인간 되게 하는 존재의 의미를 묻고 그 고독과 싸우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발견한 답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간절하고 영원한 꿈이 있다면 흔들림은 마침내 춤이 될 것이며 영원을 향한 비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10대 신임회장에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선임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제10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새 회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코로나19 회복지원사업 ‘리커버리 프로젝트’ 실시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민호, 민수 형제와 같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 및 아동 가정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회복지원사업 ‘리커버리 프로젝트’을 진행한다... 
[신간]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
이성우 작가의 신간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출판사: 샘솟는기쁨)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생활신앙은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삶의 신학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70년 교회사 속에 ‘늘 싸우는 교회, 목사를 쫓아낸 교회’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교회의 변화 과정을 생생히 기록했다... 
밀알복지재단, 세계 난민의 날 맞아 60만 달러 규모 우크라 긴급구호 착수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60만 달러 규모로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메타버스 통해 난민촌 온라인 체험학습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난민촌을 직접 체험해보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한다. 상호 작용과 능동적인 소통이 가능해 비대면 교육 수단으로 대두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난민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세계시민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세계 난민의 날 맞아 현장 소식 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일(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난민캠프와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캠프 현장에서 아동 보호의 목소리를 전한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은 필자가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의 연구 결과로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2018년 6월 철학 박사학위(Ph.D) 청구 논문으로 제출한 “정통의 계승과 전통의 혁신으로써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론”(Augustine’s ecclesiology as the inheritance of orthodox and the innovation of tradition, and its modern appl.. 
“미디어, 복음 안에서 선한 도구로 사용돼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윤희)가 20일 오전 ‘사역, 왜 미디어인가?’라는 주제로 미디어사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김윤희 총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대면으로 만나다가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미디어사역이 무엇인지 알고 배우며 이를 사역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자 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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