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0
    “하나님과 끊어졌던 관계 회복될 때 참된 평화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말씀에 나온 성령의 열매에 연관된 곡을 한사람씩 맡아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oh사랑 님이 사랑(곡제목 ‘사랑’), 차음 님이 희락(곡제목 ‘I Know’), 박서영 화평(곡제목 ‘한걸음’), 리더 윤창원 오래참음, 정율 자비, 올림 님이 양선, 향..
  • 나경화
    “복음의 빛 들고 어둔 세상으로 나아가 사명 감당하길”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인구 비율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 동안에도 이 나라는 사라지지 않고 지금은 세계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라며 “이 나라는 기적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이끌어 가시며 또 복음을 위해서 놀랍게 사용하실 나라입니다...
  • 조영남
    조영남, C채널 <힐링토크 회복> 출연해 간증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해 왔던 조영남 씨가 그림 대작 사기 의혹으로 지난 5년간 법정 공방 끝에 최종 무죄 선고를 받고 지난달 31일 방송된 기독교 방송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간증했다...
  • 나경화
    나경화 목사,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 연다
    트로트에 국악 연주가 어우러져 더 호소력 짙은 찬양을 부르고 있는 나경화 목사가 지난달 발매한 ‘복음의 빛들고’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14일 저녁 9시에 ‘크리스천스퀘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온라인이지만 티켓비 2만원을 받는 유료 쇼케이스다. 티켓 구매자는 콘서트 당일 유튜브 링크를 문자로 받게 된다. 티켓 구입 문의는 010-9392-9752로 하면 된다. 이번 쇼케이..
  • 김진오
    “광야는 기적의 현장이며 삶을 증명하는 성도의 길”
    “하루는 목사님 설교를 듣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익숙했던 애굽을 떠나 40년간 광야생활을 힘들게 했지만 그들에게는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애굽에 있었다면 전혀 경험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코로나로 광야에 있는 것 같지만 이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가사에..
  • 캄선교회
    “내가 변하지 않는데 국가가 변화될 수는 없어”
    캄선교회(KAM,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 주최로 유튜브 ‘홀리튜브(Holy Tube)’ 채널을 통해 열린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에 2일(기도회 제28일차) 1만1천여 명의 기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구리 왕성한교회 예배팀의 찬양 인도 가운데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수많은 댓글로 함께했다...
  • 고우리
    “고난 속에서 결국 기댈 곳은 하나님 뿐이라는 걸 알았죠”
    “제가 힘들 때 사람들에게 제일 듣기 싫었던 말 중에 하나가 ‘이 또한 지나갈거야’ 라는 말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는대’ 였어요. 지금 현재 내가 죽을 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는 건지 그 말이 너무 가혹해서 하나님께 반문하는 기도를 많이 했어요. ‘하나님 이렇게 힘든 일이 왔는데 저보고 어떻게 이겨내라는 건..
  • 험블비 최경욱
    “믿지 않는 이들이 듣고 주님을 만나는 찬양 되길”
    최근 ‘This is my’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한 최경욱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자라났다. 최 목사는 집안의 영향으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대중힙합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몸과 마음이 무너져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며 남은 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겠다며 목사 안수를 받고 찬양앨범까지 발표했다. 현재 미국 LA 나성영락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최 목사..
  • 안수지
    “새벽기도 통해 주님 만나고 모든 우울감 사라져”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부모님이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셔서 나가게 됐다. 교회가 작아서 반주자도 없이 새벽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내가 반주를 하게 됐다. 그렇게 일주일 내내 내가 반주를 해야 해서 열심히 나가게 됐는데 마지막 날 주님을 깊이 만나게 됐다. 그때를 생각하면 거대한 빛이 내 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깜깜했던 나를 바꾸신 것 같았다. 갑자기 우울감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께만..
  • 다힘 성은지
    “연약해 넘어져도 우리의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시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저의 성격과 삶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이었던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극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이 계시기에 내가 하지 못할 일은 없으며 주님의 계획과 뜻 아래 태어난 귀한 존재임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내가 주인 되어 살던 지난 어리석은 삶을 버리고 이제는 주님께 온전히 내려..
  • 오메가워십
    “소망 되신 주님 바라볼 때, 청년세대에 부흥 임할 것”
    오메가교회의 메인 찬양팀 오메가워십이 최근 ‘Song of Revival, 하박국의 노래’를 발매했다. 오메가교회는 ‘2020 킹덤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교회다. 오메가워십 팀의 리더 김에녹 전도사를 서면으로 만나 팀에 대한 소개와 새로 발매한 음원에 대해 들어봤다...
  • 이고은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 주의 약속 신뢰”
    믿음의 길은 세상의 방향과 다르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충돌해야 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지치게 만들죠. 그리고 사단의 속임수로 넘어질 때도 많고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의지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7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7년째 믿음의 여정을 걷고 있는데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저를 깨뜨리시고 다듬으시는 과정에서 힘들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