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주년교회는 양화진 관리 목적으로 세운 것”
    얼마 전 예장 통합측 제96회 총회에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과 관련해 나온 발언 및 호소문과 성명서에 대해, 현재 묘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이사장 강병훈 목사, 100주년협의회)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이하 100주년기념교회)가 “사실 왜곡과 명예 훼손의 내용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20주년 기념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가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동숭동 동숭교회(담임 서정오 목사)에서 개최한다...
  •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의 진실 Ⅲ」 발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이사장 강병훈 목사, 100주년협의회)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이하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의 진실 Ⅲ-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관한 예장 통합과 <한국기독공보>의 주장과 진실」을 발간했다...
  • 故 하용조 목사 소천일에 쓰여져 있는 묵상집 글은…
    “저녁이란 하루의 시작입니다. 저녁을 잘 마무리해야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야 새벽에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땀흘려 일한 사람에게는 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쉼이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안식과 같습니다. 새날 새아침을 위해 이 저녁에 오늘 하루 동안 지은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십시오. 땀을 흘리고 내게 주어진 사명을..
  • “미국은 빌리 그래함 목사 영웅으로 대우하는데…”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세계 최대 교회 담임이자 한국교회 지도자로, 성도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신 조용기 목사님을 이렇게 폄하하다니요. 이는 분명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미국은 빌리 그래함 목사를 국가적인 영웅으로 대우하는데, 우리는 사람을 세우는 일에 너무 인색하지 않은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