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당국이 지난주의 코로나19 상황을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전국은 3주째, 수도권은 4주째 '매우 높음'이 유지되고 있다. 직전주 전국·수도권은 '매우 높음', 비수도권은 '중간'으로 평가했는데 비수도권도 상황이 악화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감염학회 “의료체계 위기 심각… 강력한 ‘거리두기’해야”
대한감염학회 등 감염 관련 분야 3개 학회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의료 대응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면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는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코로나19 유행 감소 대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백신 맞겠다" 12~17세 29%… 청소년 방역패스 차질 우려
내년 2월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을 앞두고 학교 단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희망한다고 교육부 설문에 응한 만 12~17세 소아·청소년이 전체 응답자의 3분의 1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패스 계도기간 끝… 13일부터 적발되면 과태료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새롭게 도입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1종의 계도기간이 12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13일부턴 방역패스 지침을 위반하면 과태료 등 벌칙이 부과된다... 
섣부른 '위드코로나'… 대가는 '혹독'
정부는 유행 악화가 이어질 경우 다음 주 사적모임이나 운영시간 제한 등을 담은 특단 조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전문가들은 현행 방역 조처보다 더 강력한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접종 인과성 불충분' 사망자도 위로금 5000만원 지원
접종 당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숨졌다고 보고된 이들 중 인과성 평가 근거가 불충분한 사망자를 대상으로 1인당 위로금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 인과성 불충분 사망자에게도 소급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0일 기자단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심상찮은 코로나 확산세… 7000명대 확진 사흘연속 가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포함해 감염 전파가 이어지면서 사흘 연속 7000명대 유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0일 각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721명이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규모다... 
전공의協 "현장은 지금 아수라장… 환자 분류시스템 부재"
대전협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기에 코로나19 감염 의심 환자를 마주하는 응급실 및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 병동은 가히 아수라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처참한 붕괴를 우리 전공의들은 현장에서 목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적 통보 앞두고 사상 초유의 "효력정지"
교육부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는 이날 가처분 인용 소식을 듣고 정종철 교육부 차관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본안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생명과학Ⅱ 응시자들에게 성적표 발급을 미루는 등의 결정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구감소, 최악의 경우 50년 뒤 2천만 명 줄어
지난해 국내 총인구가 정점을 찍으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본격화됐다. 이제 막 5000만명을 넘긴 우리나라 인구는 지금의 저출산 추세를 막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50년 뒤 2000만명 넘게 줄어들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고령층 3차접종 강력권고… “3개월 됐으면 이달중 받길”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단장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특별 브리핑에서 "2차 접종을 받고 3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은 12월 중에 3차 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인권침해”... 학부모 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서울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서울바로세우기시민연대는 8일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전면 재고를 권고해달라는 진정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