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발표한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식당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만 가능하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기존 5종에서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16종으로 늘어난다.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계도기간 16일 종료… 서울 예외
    백화점과 마트에 적용되는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오는 17일 0시부로 종료된다. 16일까지는 방역패스를 검사하지 않아도 처벌받지 않지만, 17일부터는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모두 처분을 받게 된다. 다만 서울시의 경우 지난 14일 백화점·마트·상점에 대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서 방역패스 없이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 김부겸 국무총리
    모임 4인→6인, 영업시간 밤 9시… 거리두기, 내달 6일까지 연장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설 연휴가 끝나는 주까지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며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 구조당국이 14일 오후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현장에서 발견된 실종자 1명을 이송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붕괴 아파트 잔해서 60대 실종자 수습… 사망 판정
    광주시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6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14일 광주시 재난안전본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서구 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에서 작업자 A(66)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 1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건설현장, 공사 중에 외벽이 무너져 내려 내부 철골구조물 등이 드러나 있다.
    광주시, HDC현산 건축·건설공사 전면 중지 명령
    아이파크(IPARK)는 HDC그룹의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앤콘스에서 짓는 유명 아파트 브랜드로, 광주에서는 1986년 604가구가 첫 선을 보인 뒤 20여개 단지가 건립됐고, 화정아이파크와 계림동 아이파크 SK뷰, 운암주공 3단지, 무등산 아이파크 2차 등 5개 단지가 건립 중이거나 건립 예정이다...
  • 평택 물류창고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송탄소방서 고(故) 이형석 소방경(50), 고(故) 박수동 소방장(31), 고(故) 조우찬 소방교(25)의 합동영결식이 8일 오전 9시30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지난 5일 오후 11시46분께 평택시 청북면 고렴리 1137 일원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5명이 연락 두절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병원으로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길"…순직 소방관 영결식
    "이형석 팀장님, 수동아, 우찬아…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평택 물류창고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송탄소방서 고(故) 이형석 소방경(50), 고(故) 박수동 소방장(31), 고(故) 조우찬 소방교(25)의 합동영결식이 8일 오전 9시30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 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한 냉동창고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이천 물류센터 소방관 순직 6개월 만에 또 다시 소방관 3명 참변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난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한 지 6개월여 만에 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또 다시 소방관 3명이 숨지는 참변이 벌어졌다.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6분께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한 냉동창동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집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팍스로비드'는 주사제가 아닌 세계 최초의 가정용 알약 치료제로, 코로나19 대응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0월 화이자가 제공한 팍스로비드 알약.
    당국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 있을 것”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팍스로비드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발표된 바는 아직은 없고 연구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다만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기전상 오미크론 변이가 단백 분해 효소 억제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효능이 유지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