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하루 만에 12명 늘어 누적 17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80명은 돌파감염으로 4명은 3차 접종까지 마친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위중증, 사상 첫 1000명대…병상 포화로 '초비상'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사상 첫 1000명을 넘어서면서 의료대응 체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80%를 넘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신규 확진자 수도 나흘 연속 7000명대를 지속하며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비상이 걸린 상태다... 
예고된 폭설, 눈쌓인 빙판길… 차량들 '엉금엉금'
18일 오후 수도권 곳곳에 폭설이 내리면서 일부 제설이 이뤄지지 않은 도로 구간이 빙판길로 변해 운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께 수인산업도로 경기 안산과 수원 구간 사이 도로가 제설되지 않아 차량들이 엉금엉금 기어다니다시피했다... 
거리두기 돌아왔다… 오늘부터 '모임 4명, 식당 밤 9시'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로 의료 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까지 유행을 억제하기로 하면서 기준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3000~9000명까지 여러 수치가 나오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방역 조치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돌파감염 한달 새 2.5배 증가… “3차 접종 필요성 커져”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이 최근 한 달 만에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돌파감염을 막기 위해 3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0월 3주차부터 돌파감염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며 11월 4주차 돌파감염률은 10월 4주차에 비해 약 2.5배 상승했다... 
정은경의 경고… “확진자 2만명·중환자 1900명 갈수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달 중 1만명, 내년 1월에는 최대 2만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예측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도 유행 악화 시 하루 1900명까지 나올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코로나19 긴급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다시 '거리두기'… 18일부터 모임 4인·식당 오후 9시
정부가 16일 전국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으로 축소하고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대책은 이번 주말이 시작되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 결혼·출산 20년새 '반토막'… "혼인도 아이도 포기"
서울 시민의 결혼 건수와 합계 출산율이 20년 새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 서울 청년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얘기다.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진데다, 집값 상승에 내 집 마련까지 힘들어지면서 결혼과 출산을 늦추거나 아예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차접종 인센티브 없다더니… 하루 만에 뒤집고 “검토중”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여러 의견을 참고해 추가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할 지 검토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N차감염’ 유발땐 구상권 청구한다
정부가 앞으로 집단감염 또는 3차 이상의 N차(연쇄) 감염을 유발했거나 3개 이상, 3회 이상 위반 행위를 반복한 개인 또는 단체 등에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코로나19 구상권 행사 권고 기준'을 공개했다... 
저녁까지 시스템 먹통… 결국 방역패스 "13일 적용 안해"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QR 체크인이 마비돼 식당·카페 등 현장에선 온종일 혼선이 빚어졌다. 낮부터 시작된 시스템 먹통이 저녁까지 이어지면서 질병관리청은 결국 이날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13일부터 방역패스 과태료... 업주들 ‘불만’ QR마비 혼란도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없이 식당·카페 등을 이용하면 과태료 등 부과가 시작된 13일, 현장에서는 "자영업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며 불만이 속출했다.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QR체크인이 마비돼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