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당 국민총소득, GN / KBS
    한국 1인당 국민소득, 한국전쟁 이후 540배 증가
    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 기준년도를 2020년으로 개편한 결과,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한국전쟁 이후 70년간 54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인당 국민총소득 3만 달러 달성 시점이 기존 2017년에서 2014년으로 수정되면서, 이 기록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박근혜 정부 시기에 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 무안공항 면세점
    기업 순이익 23.6% 급감… 4년 만에 최대 감소폭
    국내 기업들의 순이익이 지난해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업황 부진과 고물가로 인한 비용 증가가 기업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국내 기업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정부, 연말 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 유치 총력
    정부는 18일 경제 안정과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반적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말연시와 성수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서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4'
    2024 독서 키워드, ‘내면’과 ‘마음 챙김’ 강세
    올해 독서의 중심 키워드는 '내면', '마음 챙김', '자립' 등 개인의 삶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도서들이었다. 밀리의서재가 1월부터 10월까지의 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간한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소설, 시·에세이, 경제·경영 등 각 분야에서 주요 키워드가 뚜렷이 나타났다...
  • 최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맞이 '트리등 점등식'에서 조계사 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들이 캐럴을 부르고 있다. ⓒ뉴시스
    조계종, 종교 화합 상징 트리등 점등식 개최
    트리 점등식은 조계종이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준비하는 행사로, 종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강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다양한 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대왕고래'로 명명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 첫 시추를 진행할 노르웨이 업체 시드릴사 소속 드릴십인 '웨스트 카펠라호'가 부산 영도구 외항에 정박하던 모습. ⓒ뉴시스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선 출항 임박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자원부국의 꿈을 안고 시추 작업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 절차와 내년도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이라는 난관에도 정부는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17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는..
  • 사진은 조주빈이 지난 2020년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검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조주빈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9)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박준석)는 1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 도서 '혼자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송파구, 1인 가구 이야기 담은 책 ‘혼자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출간
    책 출간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된 '책쓰기 실전 교육'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난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2시간씩 진행된 교육은 출판 전문가 유영택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료 정리법부터 주제 설정, 본문 작성, 출간기획서 작성까지 책 출간의 전 과정을 다뤘다...
  • 글로벌하담기독학교 학생들과 예수병원 관계자들의 모습. ⓒ예수병원
    예수병원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을 희망하는 기부행사 이어져
    예수병원 권역재활병원 건립을 희망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은 하담기독학교 학생들이 100미터당 1000원의 후원금이 적립되는‘사랑의 기부 마라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내외 장애인을 위한 선교단체인‘주날개 선교회’가 이를 후원하면서 시작됐다...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탄핵소추 이후 경제 대응 본격화… 내수 부진 해소가 관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정부가 경제적 충격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되었다는 평가 속에서도 실물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이후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의 모습. 홀이 텅 비어있다. ⓒ 뉴시스
    소상공인, 비상계엄 여파로 경영난 가중
    절반에 가까운 소상공인들이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6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현황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6.9%가 비상계엄으로 인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46.6%는 향후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답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 2023 디셈버퍼스트 행사
    우리금융, ‘X세대’ 금융 트렌드 보고서 발표
    우리금융그룹이 16일 발표한 '2024 트렌드 보고서'는 1970년대생, 이른바 'X세대'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금융 생활과 특징을 분석했다. 전국 20~69세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X세대가 고령화 사회에서 가족 부양과 자신의 노후 준비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