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측, 탄핵 심판 변론기일 연기 요청
    윤 대통령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공판 준비 절차는 정식 재판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그러나 같은 날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 심문도 열릴 예정이어서 법률 대응에 있어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문수 노동부 장관, 주 4일제 도입에 "폐업 도산 우려" 반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주 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사업장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소수의 기업들은 이미 주 4일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 김하늘(7)양의 발인이 이뤄지는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발인 전 유족이 하늘이 사진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
    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 대전 초등학교 피살 사건 가해 교사에 대해 '반사회적 성격장애' 판단
    이 교수는 지난 13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에 대해 "우울증은 폭력 행위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며 "많은 교사들이 업무로 인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를 교직 부적응으로 낙인찍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로 나타났다. (사진=갤럽 홈페이지
    국힘·민주당, 오차범위 내 접전…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4%, 개혁신당이 2%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6%로 나타났다...
  • 익산 믿음병원에서 인체조직을 기증한 후 숨진 故 서공덕(79)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30년 교직 생활 후 인체조직 기증… 70대 교사의 마지막 선물
    고인이 기증한 조직은 각막, 피부, 뼈, 심장판막, 연골, 인대, 혈관 등으로, 기능적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재건과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 씨는 20년 전 장기기증 서약을 했으며, 생전에도 가족들에게 자신이 떠난 후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자주 밝혀왔다...
  • 11일 오후 초등학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옆 담장에서 한 초등생이 고 김하늘(8) 양을 추모하는 글을 적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 흉기 사건 이후 우울증 낙인 우려 확산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어린이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가해 교사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낙인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의료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의료계와의 협의 부재에 유감 표명
    박 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의료 정상화와 전공의 개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 수련 특례 및 병역 특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왔다"며 "그럼에도 의료계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하늘이법' 추진… 교원 정신 건강 관리 강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어려운 교원에게 직권휴직을 가능하게 하는 '하늘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피살 사건 이후, 교육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원의 정신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