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는 왜 동성애와 같은 이슈가 세계적으로 부각되었는지를 설명했다.
    젠더리즘? 가정 및 결혼·인간 정체성 파괴로 인류 역사 막 내릴 것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ACL, 언론인)는 먼저 '젠더리즘'이란 이념에서 그 배경을 찾았다. 그에 따르면, 이 젠더리즘은 인간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 둘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구조를 배격한다. 또 '성별 유연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둘 중 하나를 자신이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의 성별 이론에 의하면..
  •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군형법 92조 6이 합헌으로 판결됐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 이연진 판사가 군형법 92조 6이 위헌이라며 다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이연진 판사의 헌법재판소 위헌 제청 철회를 요구하고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외 13개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1일 낮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단체들, 동성애 옹호 이연진 판사 때문에 인천지법 앞에서 비판 집회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군형법 92조 6이 합헌으로 판결됐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 이연진 판사가 군형법 92조 6이 위헌이라며 다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이연진 판사의 헌법재판소 위헌 제청 철회를 요구하고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외 13개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1일 낮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을 예방한 WCC 총무 올라프 퓍세 트베잇.
    文대통령, WCC·NCCK에 지속적 협력·노력 당부
    지난 5월 30일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올라프 퓍세 트베잇이 이끄는 대표단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의 부산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 2015-08-27[목]롤링주빌리은행_출범식_(10)_주빌리은행의_공동위원장이_출범선언문을_낭독하고_있다
    주빌리은행, "국민행복기금 완전한 청산" 촉구하며 논평
    서민들을 위한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교 교수,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명박 · 박근혜 정권의 서민 대상 약탈적 추심사업 근절이 절실하다"며 국민행복기금의 완전한 청산을 문재인 정부에 요청했다...
  • 2015년 제1회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행사
    세기총,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행사 OT 개최한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는 2017년에도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그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다문화가정들을 초청하여 사전에 진행과정을 알리고 친목을 도모고하고자 하는 오리엔테이션(사전 준비모임)을 갖는다...
  • NCCK가 16일 낮 제65회 임시실행위를 개최하고,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 “한국교회의 성찰과 반성”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러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과오를 청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의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에 우선 한국교회를 진단·반성하는 문서를 작성·발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납세자연맹은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기획재정위원장실을 방문, 종교인 과세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명자 명부를 전달했다. 김선택 회장 등 연맹 임원들은 서명명부 전달 후 회의장으로 입장하는 기재위 세법 소위 위원들에게 종교인과세를 촉구하는 피케팅도 벌였다.
    일부 시민사회단체들, 종교인 과세 늦추지 말라며 성명
    한국납세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종교인 과세 유예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함께 모여 지난 31일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별이 참여 단체에는 기독교를 공격하는데 앞장섰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비롯, 개신교 단체로는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 계양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준모 목사
    계양구 사회적경제협 창립총회…최대협의회장에 이준모 목사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계양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모여 계양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그동안 계양구재활용센터와 도농살림을 사회적기업으로 설립하여 육성했던 내일을여는집의 대표이사 이준모 목사를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 덤벼라 문빠
    NCCK 언론위, 5월의 '시선 2017'에 "덤벼라 문빠"
    언론위는 "지난 5월9일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돼 정권이 교체된 이후, 열렬 문대통령 지지자와 진보언론 간의 갈등구도가 형성된 초유의 사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 선정 이유를 설명하고, "과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안티조선’ 운동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진보언론과 대통령 열렬 지지지들 사이의 긴장관계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사례가..
  • 진동은 목사
    한교연 총무협의회 임시총회…회장에 진동은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총무협의회는 지난 5월 26일 오후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재형 목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에 진동은 목사(사 환경단체협의회 사무총장)를 선출했다. 18명의 회원들이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해 개회된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전임회장의 활동에 대한 한교연..
  •  예장통합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가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거룩성 회복 사경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는 함께 아파해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
    예장통합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이만규 목사, 이하 위원회)가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거룩성 회복 사경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주제강연을 전한 정해우 목사(명륜중앙교회)는 "우리는 함께 아파해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라 강조했다. 정해우 목사는 현대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개별성'이라 말하고, "서로 연결되고 공동체를 이루는..
  •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이 지난 25일 오후1시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제14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심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창립 28주년을 기념하여 제14회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선정하고, 목회자, 교육자, 선교사 3개부문 수상자에게 상장, 상패, 메달, 상금200만원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