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계에 은혜로운 찬양의 비 내리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사랑의찬양제’가 2일(미국 현지시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랑의찬양제는 뉴욕교협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관을 돕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8개 봉사기관에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 뉴욕 교협, 기호1번 양승호목사, 기호2번 노기송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제38회기 임원 입후보자들의 기호가 정해졌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30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추첨식을 가졌으며 추첨에 따라 회장후보 1번은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2번은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로 정해졌다...
  • 예배의 은혜가 있는 가스펠펠로십교회 새벽기도
    한국교회 성장의 중심에는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을 상징하는 새벽기도가 있었다. 이민교회에서도 이런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전통을 이어받아 간절한 기도로 미국의 아침을 깨우는 이민교회들이 있다...
  • 美 존엄사 논란 이성은 자매 퇴원
    美 존엄사 논란 이성은 자매 퇴원
    지난달 존엄사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던 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21일(현지시간) 퇴원했다. 이성은 자매는 21일 오후1시 지금까지 입원해 있던 노스쇼어 병원을 떠나 이만호 목사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