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헌법재판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로 국회 측 청구를 인용했다. 그러나 마은혁 후보는 여야 합의 없이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추천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러브라이프 거리생명운동, 대한민국 2030 청년연합 등 825개 단체는 최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마.. 
기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 윤곽 드러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올해 한국선교14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사업을 진행한다. 기감은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기감 본부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기념사업’(대회장 김정석 목사, 추진위원장 황규진 감독) 준비위원장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알렸다. 기감은 먼저 내달 6일 오후 3시 반 정동제일교회에서 ‘140주년기념대회: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준비.. 
총신대서 시국선언 “체제 전쟁… 자유 잃으면 예배도 위험”
최근 여러 대학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총신대학교 학생들도 여기에 참여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총신인’은 6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 앞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사기탄핵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독교인들의 탄반집회 참여, 자유민주주의 위기감 때문”
김 목사는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체제”라며 “탄핵 반대 집회는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의 신호다. 즉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보며, 대통령 수호가 수호의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 수호만을 위해 불신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참.. 
예장합동 목사장로기도회, 5월 13일부터 부산 수영로교회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예장합동)가 주최하는 제62회 목사장로기도회(목장기도회)가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롬1:16)’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부부 동반 참석이 가능하며, 개회·폐회예배를 비롯해 저녁예배와 새벽 경건회 등 총 여덟 차례의 특강이 마련됐다. 또한, .. 
전주기총, 영화 ‘호조’ 함께 보기 운동 전개
전주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시웅 목사, 이하 전주기총)는 3월 1일 오전 전주완산교회에서 삼일절 연합기념예배를 마친 후 임원회를 열고, ‘영화 호조 함께 보기 운동’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운동은 전북기독교총연합회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한가협 김지연 대표, 예장통합 여전도회 세미나서 강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통합)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교육문화부 주관으로 열린 ‘제47회 미래 지도자 세미나’가 재경·중부, 호남, 영남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대구제일교회에서 570여 명이 참석한 영남 지역 세미나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전도서 12장 13절)’는 말씀을 주제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필요성과 가.. 
오정호 목사, 악대본 대표회장 유임돼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이하 악대본)가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악대본은 기독교 정체성에 반하는 법률과 조례의 제정을 막아내고 이미 제정된 악한 법률과 조례를 폐기하는데 협력하고자 17개 광역시·도의 기독교총연합회가 연합해 2022년에 출범한 기관이다... 
감리교 신자들 조직 ‘예농속회’ 항일독립투사, 독립유공자 인정
진실화해위원회(위원장 박선영, 이하 진화위)가 진실 규명한 사건 20건 중 진실규명대상자 7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다. 특히 예농속회(禮農屬會) 항일독립운동 사건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그 존재를 진화위에서 처음으로 발굴한 사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에 30억 원 기부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연세발전기금으로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연세대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학문적 도전과 사회적 기여를 실현하고, 미래 교육·연구 환경을 혁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국가 위기상황 알린 고발문”
기독 법조인인 이호선 국민대 법대학장이 최근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닌 엄연한 통치 행위”라고 했다. 이 교수는 얼마 전 있었던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을 평가하면서 “이 시대 국민에게 위기 상황을 알리는 고발문”이라며 “헌법의 최종 수호자로서 대통령이 국민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성격이 강했다”고 했다... 
계산중앙교회 기업인선교회,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들에 식사 제공
계산중앙교회의 기업인선교회는 다양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교인들로 구성된 선교회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선교에 앞장선 선교회다.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관공서의 추천을 받은 가정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81개 가정에 큰 위로와 기쁨을 전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