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를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세미나를 열고 한국교회의 분별과 대응을 촉구했다. 한장총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기독 대학생 중 26% ‘가나안’… 4명 중 1명 “예수 영접 안 했다”
기독 대학생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학생’이 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독 대학생 4명 중 1명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캠퍼스 사역의 과제가 적지 않음을 보여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326호’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은 한동대학교 의뢰로 지앤컴리서치가 실시한 ‘대학생의 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결.. 
“세계여성의 날, 정치 구호 아닌 삶의 문제 중심 돼야”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상임대표 이봉화)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일부 여성단체와 정부의 행사 참여 행보를 비판하며 여성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위민앤패밀리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여성의 인간적 존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은 존중한다”면서도 “오늘 한국 사회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양평지방회 방문해 교역자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농어촌과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회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회장은 9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교회에서 열린 중앙연회 양평지방회 교역자회의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도 함께해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어와나 교사컨퍼런스’, CDFK로 새 출발… 다음세대 사역자에 문호 확대
한국교회 어린이 제자훈련 사역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알려진 ‘어와나(Awana) 교사컨퍼런스’가 올해부터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CDFK는 기존 어와나 교사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참여의 문을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목회자들 중 현재 ‘주식 투자’를 하는 비율은?
목회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온라인 구독자 중 목회자 563명을 대상으로 ‘현재 주식 투자 여부’를 물어 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27 대성회 준비 워크숍 개막… ‘100만 영혼 구원’ 비전 공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기 위한 전국 지역본부 대표 워크숍이 ‘교회여 일어나라! 민족을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개막하며 한국교회의 민족복음화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전국 지역 대표단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 3일 일정의 워크숍을 시작했다. 이번 모임은 190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1977년.. 
[부고] 한교연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 별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가 향년 72세로 지난 7일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한국성서대학과 예장 호헌총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구로구 평강교회를 개척, 시무해 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 명예 목회학박사, 애틀란타 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장 호헌 총회장과 호헌총회 신학교 교무처장(교수), 이사장을 역임했.. 
“한국교회, 창조 질서 기반한 양성 질서 수호 앞장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목욕탕·찜질방 이용을 허용한 미국 법원 판결과 관련해 “자연적 성(性) 질서를 거부하는 위험한 판단”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샬롬나비는 9일 발표한 논평에서 “성정체성을 근거로 여성 전용 공간 이용을 허용하는 판결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성소수자의 주관적 판단을.. 
‘설립 28주년’ 성민원 “아비목회·어미복지 정신 이어갈 것”
사단법인 성민원이 설립 2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성민원은 8일 오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성민원 설립 28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성민원은 군포제일교회가 ‘아비목회, 어미복지’의 정신으로 설립한 사회복지 사역 기관이다... 
3년 공백 깨고 돌아온 힐송… 새 앨범 ‘Great I AM’으로 활동 재개
세계적인 워십팀 힐송워십(Hillsong Worship)이 최근 새 앨범(EP) ‘Great I AM’을 발표하며 오랜 공백을 지나 활동을 재개했다. 이들의 복귀 소식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팬들은 “힐송이 다시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힐송워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Great I AM’ 프로젝트와 관련된 라이브 찬양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약 3년 전 .. 
아시아감리교협의회, ‘아시아 선교 협력 선언문’ 채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아시아 감리교 지도자들과 함께 선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를 이끌었다. 김 감독회장은 자신이 의장으로 있는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 감독회의를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주재하며 아시아 지역 선교 전략과 협력 사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AMC 회원국 가운데 하나인 네팔의 수도에서 열렸으며, 김 감독회장의 AMC 의장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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