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4일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참여를 촉구하며, 최근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한국이 빠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북한을 “세계에서 인권 탄압이 가장 심각한 국가”로 규정하며, 국제사회가 2003년부터 유엔총회와 유엔인권이사회를 통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온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의안이 고문,.. 
삼일교회 “청빙 최종 후보자가 고사… 원점에서 다시 시작”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지난 1년여 간 후임 담임목사 청빙을 진행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청빙 절차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교회 청빙위원회는 지난 21일 제6대 담임목사 청빙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지했다... 
“부활은 오늘의 선언… 흩어진 한민족, 복음 안에서 하나 되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한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연합과 사명의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24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전 세계 한인 동포들과 북한 동포들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며 “부활은 2천 년 전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돌봄 사각지대 없도록… 교회가 지역사회 품어야”
서울사모횃불회가 돌봄 사역을 통한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정기 기도회를 열었다. 서울사모횃불회는 23일 온누리교회 양재 화평홀에서 정기 기도회를 개최하고, 장헌일 목사(월드뷰티핸즈 이사장, 신생명나무교회)를 초청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한 교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생 프로젝트’ 등 지역 돌봄(커뮤니티 케어) .. 
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2년 단위 최대 2회 연임’ 개정 추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대표회장 임기를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한기총은 지난 19일 제37-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한 가운데, 대표회장 임기를 현행 1년 단위 1회 연임할 수 있는 것에서, 2년 단위 2회 연임(최대 6년)이 가능한 정관 개정안을 발의하고, 이를 다룰 임시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교회 2곳 중 1곳 이상, 담임목사 노후 보장하기 어려워”
교회들은 은퇴한 목회자의 노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구독자들 중 담임목사 437명을 대상으로 ‘목사님 은퇴를 대비해 교회 차원에서 준비(연금, 주택 등)하는 게 있는지’를 조사해 2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전도·부흥 안 된다? 심령에 ‘불’만 붙으면 언제든 가능”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내 교회들의 전도 동력에 다시 불을 지피고, 성장과 부흥을 향한 열망을 회복시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기성 국내선교위원회는 23~2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성결의 불꽃들이여 모여 다시 불을 붙이라!’(디모데후서 1:6)는 주제로 ‘2026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랍 맥코이 목사 “침묵은 동의… 신앙 위해 목소리 내야”
미국 청년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 ‘페이스(Faith)’ 의장을 지낸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가 22일 부산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서 요한복음 19장 38~42절을 본문으로 ‘Caring the King’s Body(왕의 장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맥코이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를 맡았던 니고데모와 아리마데 요셉의 행동을 조명하며, “죽은 예수님의 시신을 .. 
“한국 자살률 1위… 사랑 공동체 회복이 근본 해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23일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 사회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대해 “기독교적 사랑 공동체 회복만이 근본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날 발표한 ‘지구촌 자살률 1위에 대한 기독교 대안’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국의 자살 문제를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규정했다... 
선교사 기록 7천여 점 담긴 디지털 아카이브 개설
양화진기록관(https://yanghwajinarchives.org)이 디지털 아카이브를 개설하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선교사 기록물 7천여 점을 22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양화진기록관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설립·운영하는 기관으로, 한국 기독교 역사와 초기 외국인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보존·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기관은 한경직 목사가 초대 이사장을 맡았던 한국기독교100.. 
“장애 있어도 소중해요”… 신촌서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 캠페인
태아 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이 21일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장애가 있어도 소중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은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있어 총 3개라는 다운증후군의 특징을 반영해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날은 염색체 모양을 상징해 서로 다른 양말을 신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9시간 찬양을… 버스킹으로 전하는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
일본 후쿠오카 도심 한복판에서 일본어 찬양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형 문화 선교 축제가 열린다. SNS 기반 일본 선교 미디어 사역 ‘이슷폴(eastfall)’과 청년 연합 선교 프로젝트 ‘KnockJ Project’, 그리고 워십 사역팀 ‘워십네이션스(Worship Nations)’가 함께 준비하는 ‘Blessing Hill Festival 20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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